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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가계도 - 준명전 어전 (클릭)
작성자 이강준
작성일 2008/05/24 (토) 12:19
문서분류 함녕전
ㆍ추천: 0  ㆍ열람: 163      
[화친왕] <문안> 아바마마께 올립니다


부황폐하. 소자 아바마마께 문안을 여쭙고자 대전에 들었나이다. 옥체 만강하신지요. 항시 끊임없는 조정의 업무로 바쁘신 아바마마를 생각하오면 석어당에서 편히 쉬고 있는 소자가 어찌 송구스럽지 않으리이까. 조정의 백관들 또한 종묘와 사직을 지키고자 이리 노력하니 참으로 그 공이 가상하다 할 것입니다. 소자 비록 아바마마의 명을 받들어 석어당에 머무르며 친왕으로써의 예를 배우고 도리를 행하고 있사오나, 마음 한켠은 아직 이루지 못한 국제도감의 일과 미처 끝내지 못한 예부의 일로 인하여 편치 못합니다.

폐하께옵서 모든 일을 바르게 처결하실 것이라는 것을 소자 굳게 믿사오나, 소자는 그저 지켜만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어찌 답답하지 않겠으며 만조백관들과 백성들에게 어찌 미안하지 않겠습니까. 아바마마께 아들이 아닌 신하의 예로 청합니다. 신은 비록 제국의 왕자이나 그 그릇이 작아 왕자로써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하여 신은 더욱 더 배우고 싶습니다. 더욱 더 커지고 싶으며 왕자의 자질을 갖추고 싶습니다. 하오니 부디 부황께옵서 신에게 알맞은 업무를 하명하시어 그 기반을 다지게 하소서.

아바마마의 강녕함을 여쭙겠다 찾아뵙고선 행설수설 하였습니다. 아바마마께 아직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소자를 용서하십시오. 하오나 소자 앞으로 많이 배우고 익혀 폐하와 제국을 위하여 헌신하는 큰 재목이 되겠습니다.


건원2년 5월 24일
화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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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
2008-05-24 12:36
   
나의 아들아, 너가 정녕 그리 여긴하다면 짐이 너를 들어 국제도감을 총괄할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다. 허나, 너만 국제도감을 일을 볼 수 있게 해주면 영친왕이 노여워 할 수 있는바, 하여 짐은 국제도감을 공동으로 총괄케 할 것이다. 그대와 너의 우형과 함께 국제도감의 법령을 멋지게 완성시키도록 하라. 하지만, 너가 바라는 정식적인 업무총괄은 사실상 어려울 듯 하다. 지난날 짐이 차자의 비답으로 황실과 조정 업무는 별개라 하였다. 허니 너는 국제도감을 맡아 최선을 다하기만 하도록 하라. 알겠느냐? 짐이 당부하노라.
[2] 이강준
2008-05-24 12:42
   
아바마마께옵서 이리 신경써주시어 소자의 마음을 살펴주시니 황공할 따름입니다. 소자 형님이신 영친왕전하와 더불어 제국의 대전 편찬에 힘쓰겠나이다. 아바마마의 당부를 잊지 않고 황실에 누가 되지 않게 신중히 업무를 처결할 것이오니 믿고 지켜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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