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범 ㆍ작성일 개국618(2009)년 1월 10일 (토) 01:07  [축시(丑時):사경(四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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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신문] 제042호   대조선국 전라도 해동신문사 발행 - 종합 소식지 제042호 - 개국618(2009)년 1월 10일 순간(旬刊)     향사 사업 전면 중단   지난 한달여간 독립유공자 중에서 누구를 향사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최근 어전회의를 통하여 향사 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밝혔다. 향사 사업 중단의 발단은 예조정랑의 사업진행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에서 비롯되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향사사업의 계획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대 이전에 홍문관과 사헌부에서는 각기 차자를 올려 향사를 올려할 인물에 대한 선정문제와 향사 인물 선정 이후 이들을 어떻게 배향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올려 국왕의 비답을 받아 내었다. 이에 따라 도감 설치 여부와 향사사업 전반에 대한 예조의 의견을 들은 결과 결국 국왕께서는 향사를 전면 중단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내리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논의되어 오던 토론과 이에 참여한 모든 백성들의 열의는 식을 수밖에 없었으며 앞으로 언제 이와 같은 향사 사업이 진행될지는 미지수이다. (편집장)       휴무일 도입 논의   지난 22차 윤대에서 홍문관저작 이화가 정부에 휴무일을 도입할 것을 건의하였다. 현재 아조에서는 휴무일을 적용하지 않고 있으며 단지 특지(特志)에 따라 설과 추석 등의 날에만 휴무를 하고 있었다. 이 저작의 건의안을 보면 일제시기 이전에는 절기를 휴무일로 삼았기 때문에 아조에서도 이에 맞추어 본래의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연 24차례에 이르는 절기일을 양력으로 바꾸어 명문화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전하께서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시어 24절기 이외에 매월 15일과 말일의 2일, 또는 10일, 20일, 30일의 3일을 휴무로 추가로 논의할 것을 명하셨다. 현재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조정에서도 휴무일 제도가 도입되어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그 과중함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장)       [광고]       품계환급 신청 늘어나   만민토론장 활성화     최근 한성부의 김무현, 맹사성, 평안도의 주공단 3인이 이조에 품계환급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철조 이전에 활동한 이들로 모두 당시에는 참하관원으로서 활동하다가 파직되어 은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민국의 사정이 나아져 다시 아조에 모습을 드러내어 이전에 가지고 있던 품계를 신청하게 되었다. 품계의 환급 신청은 다음과 같다. 본인의 청원이 있을 경우 어전 재가를 얻어 품계를 회복시켜 주는데 4품 이상은 원래 품계에서 2계를, 5품 이하는 원래 품계에서 1계를 강등하도록 되어 있다. 이들의 환급 신청으로 만약 조정에 복귀시에 전체 유효인구의 증가는 물론 관리의 인사이동도 이전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은 초입사교육에 준하는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훗날 형조가 복설되어 6조가 재가동되는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수습기자 한유찬) 최근 황해도에 위치한 만민토론장의 열기가 뜨겁다. 활성화의 시작은 10월에 있었던 강동엽의 "저출산 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의 토론주제부터였다. 이후 10월에 3개, 11월에 2개, 12월에 2개의 토론 주제가 각기 토론장으로 백성들을 유인하였다. 백성들의 호응도 만만치 않아서 11월에 있었던 "군면제 특혜 과연 바람직한가"에서는 총 18개의 댓글이 달리고 10명 이상의 백성들이 참여하였으며 12월에 있었던 "경기침체의 주체 노조인가 경영진인가"의 경우에는 21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특히 서양갑과 이색의 토론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기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자료들을 제시하여 토론 문화를 한층 끌어 올리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최근 자유국민당에서는 다시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조기 시행에 대하여"라는 주제를 제시하여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편집장)       아조 첫 복권 발행   각급 교육기관 강의 넘처나     지난 7일 아조에서 처음으로 복권이 발행되었다. 굿프랜드 시전에서는 최근 여러 금전 사업을 펼치면서 자금 사정에 대한 문제에 골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금융상품 중에서 수익성이 높은 보험상품보다 수익성이 크지 않은 예금상품으로 금전이 몰리게 되자 대책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굿프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만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복권을 발행함에 있어 방법의 문제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 때문에 다른 사업보다는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공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복권 발행식의 수익사업을 다양화하는데 앞으로 시전 사업의 초점을 두고자 한다는 그의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다. 아직 복권 발행은 시행초기이기 때문에 사행성으로 나가갈 우려도 있지만, 정착을 위한 여러 백성의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편집장) 올해 들어 각급 교육기관의 강의가 홍수처럼 넘처나고 있다. 1월 9일 기준으로 새해 강의는 모두 12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그 중에서 청암서원에서 진행된 것은 7개로 과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성균관이 방학에 들어가 강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실로 엄청난 양의 강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강의가 많다고 하여 모든 것이 좋을 수만도 없다. 지나친 강의에 대한 열정은 자칫 지속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청암서원에 최근 임명된 정병욱 훈장이 그러한 경우이다. 1월 2일 강의계획을 처음 올린 이후에 그는 3일, 4일, 6일, 8일에 이틀 간격으로 쉼 없이 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상당한 양질의 강의로 많은 백성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앞으로 이러한 간격으로 강의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며 또한 그렇게 될 경우에 강의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편집장)       기획-한기자의 사조체험   기획-되돌아본 사조 청암서원(1)     사조 백성들은 본인이 처음 이곳에 가입을 하고 나서의 첫 한달을 경험하면서 얻은 지식과 현재까지 활동을 하면서 얻은 지식은 과연 차이가 얼마나 날까? 메인 왼쪽 목록들을 직접 클릭해서 들어가는 곳은 과연 얼마나 될까? 경기도를 클릭하였을 때 좌측 상단에 나타나는 지도에 강화도 부분을 클릭하면 재미있는 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을까? 이러한 재미있는 요소가 국경 지역에도 있다는 것은 알까? 본 기자의 경험으로는 이러한 요소들을 알아채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이 마저도 다른 백성들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이다. 조정에서 관리들을 글을 쓸 때 혹은 전하가 비답을 내릴 때 나오는 생소한 단어들은 알고 보면 사조 백과사전에 다 나오는 단어들이고 사조 백과사전을 하루 30분씩만 투자해서 읽다 보면 본인도 어느새 그런 생소한 단어를 쉽게 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런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 지금이라도 하루에 조금의 시간을 할애하여 곳곳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수습기자 한유찬) 최근 아조 교육기관이 활발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보기가 좋다. 그 중에서 청암서원은 수 개월의 침체를 딛고 현재 이희철이 상유사로서 원장직을 대행하고 있으며, 네 명에 이르는 강사진을 내세워 중흥을 위하여 노력 중이다. 아조 유일의 사액서원이라는 청암서원. 과연 그 시작은 어떠했을까. 청암서원의 시작에 관한 단서는 어전에서 찾을 수 있다. 개국609년 8월 28일의 어전 기록을 살펴보자. 장종대왕께서 609년 8월 15일에 창국하였으니 아직 보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이날 한성부 주부를 맡은 박혁거세는 어명에 따라 한성부에 서당을 개설하였음을 아뢰면서 서당 편액을 하사해 줄 것을 고하였다. 이는 과거 사액서원을 예를 따르고자 함이었는데, 장종대왕께서는 일개 서당에 편액을 하사할 수 없다하시며 서원을 올려 편액을 하사하시니 지금의 청암서원이 시작이라 하겠다. 청암서원이 갖는 의미라면 역시 장종대왕께서 직접 서원으로 올리고, 서원명과 편액을 직접 내려주셨다는 점이라 하겠다.청암서원은 장종대왕께서 직접 세우신 것과 진배없는 곳인 만큼 중흥에 성공하여 앞으로 대대손손 아조 최고의 서원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청암서원 편액을 하사하는 당시 장종대왕의 어명 중 일부를 실으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이제 다시 편액을 하사하고 서원을 허가하니, 이러한 전례를 거울삼아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하라. 서원의 이름은 청암서원(淸巖書院)이니 이는 바위도 맑게 하는 것처럼 선비의 기상을 다지라는 뜻이며, 사주(祀主:제사를 지내는 대상)는 충정공(忠正公) 민영환(閔泳煥)이니 이는 충절을 기리자는 의미에서이다.] (논설위원)       [단신] * 경기 감영/사조 드림내각 선발/618.1.1 ~ 618.1.10/경기도 게시판 * 전라 감영/615 ~ 617, 그 해의 문구/618.1.5 ~ 618.1.12/전라도 게시판 * 자유국민당/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조기 시행에 대하여/618.1.4 ~ 618.1.13/황해도 만민토론장 * 형사1부 재판소에서 '민국 인천광역시청 중동문화원 폐쇄건'에 대한 재판중 * 제22차 윤대가 어전에서 진행중 * 평안병영에서 진행된 수어청 동계훈련 성공적으로 마무리       [논설] 최근 조정에서 독립유공자 향사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예조 계본에 대한 향사 대상에 대한 비답이 있은 후 사헌부와 홍문관에서 각각 이에 대하여 특정인을 선정하여 대상으로 삼는 것보다 전원을 모두 함께 향사해야 한다는 차자를 올렸다. 또한 윤대 자리에서 예조가 독립유공자 향사에 대하여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전하께서 독립유공자 향사와 관련한 업무의 보류를 명하셨다. 독립유공자 향사 자체는 아조 관민의 뜻을 모은 사업이다. 일본의 무력에 굴복하여 나라를 빼앗긴지 100년에 가까워오며, 독립하여 나라를 되 찾은지 60여년이다. 나라를 일본에 넘기고 부귀영화를 누렸던 이들과 일본인으로 이에 앞장섰던 이토에 대한 처결이 창국초와 최근에 각각 이루어졌다. 하지만 독립에 투신하여 공을 세운 이들에 대해서 충의공과 충경공을 제외하면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독립유공자 향사는 그동안 미뤄져 왔던, 진작에 했어야 하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필요한 사안이라 하겠다. 하지만 지금은 조정에 여력이 없고, 그 대상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 어찌 공정한 심사를 통한 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겠는가. 중요한 일은 그 시기가 중요하지만, 시기에 맞춘다하여 서두른다면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배향과 관련된 문제라면, 한 번 선정한 대상을 잘못 선정하였다 하여 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당장 서두르지 않고 여유가 생기기를 기다리려는 것은 분명 옳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한 번 미뤄진 일이 다시 밀려 결국 유야무야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선다. 따라서 짧은 시일에 처리하기 위하여 보류해두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 필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 업무 진행의 첫 번째는 어떠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느냐 하는 것에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배향함에 있어서 대상자 선정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앞으로 업무를 추진함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중단이 아닌 속도를 줄인 사업진행이 지속되기를 또한 바란다. (논설위원)       [칼럼] 개인적으로 해동신문의 창간호에 기고하게 되어 영광이다. 해동신문은 정석학당의 소식지였던 해동학보의 계통을 이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해동학보는 주로 교육 소식을 다루었고 해동신문은 이제 아조 전반의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는 점이 해동신문과 해동학보의 다른 점이다. 해동신문이 아조 전반의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므로, 이제는 해동학보 때보다 더 큰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사실 언론은 각기 저마다의 고유한 특성과 논조를 지니고 있으며 그런 것들을 기본 바탕으로 깔고 보도를 한다. 하지만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특성은 언론이 다루고자 하는 것들을 모두 살피고 아우르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이라는 것은 참으로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우리 주위를 돌아봐도 기본만 잘 지켜도 별 문제가 없을 것들이 그 기본에 넘치거나 혹은 부족하여 잘 처리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따라서 해동신문도 이러한 '기본'에 먼저 충실하면서 점차 큰 '날개짓'을 해 가기를 바란다. 이러한 기본을 잘 지키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필자를 비롯한 아조의 백성들은 때로는 격려하고 때로는 쓴 소리도 해 가면서 애정어린 관심을 통해 살필 것이다. 이상의 졸필(拙筆)인 필자의 이 글이 해동신문에 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어쨌든 해동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라겠다. (통덕랑 박규수) * 칼럼은 본지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지에서는 많은 백성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고 부탁드립니다.       [사설] 이만원이 운영하는 시전 '굿프랜드'의 금융상품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굿프랜드의 금융 상품은 총 4가지인데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상품은 'Good Friend 저축예금'으로 3개월에 3%의 이자가 적립된다. 1월 3일 현재 총 13명이 이 상품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15400냥이 예금으로 기탁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전의 발빠른 움직임에 대한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에서는 금융상품에 대한 거래의 안전장치가 마련이 되어 있는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에 대한 법적 장치가 없는 것도 지금의 현실이다. 이번 윤대에서 사헌부집의와 홍문관저작이 법적 장치의 마련을 제기하였으나 전하께서는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계신 것으로 드러났다. 전하께서는 기대수익과 투자위험은 정비례한다고 하시면서 이로 인하여 조정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시전 거래의 손해를 호조에서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홍문관 저작은 시전을 이용할 백성을 생각하면 시전의 활성화가 곧 아조의 백성 활동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한시적으로라도 시행해 보기를 청하였지만, 전하께서는 시전 활동의 자율성에 비중을 두셨다. 물론 시전의 활동은 자율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시전을 허락하는 주체는 정부이고 시전세를 거두어 시전의 활동을 보호해주는 것도 역시 정부라는 것이다. 옛조선에서 시전은 정부의 물품조달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이들의 활동 또한 정부에서 적극 보호해 주었다. 아조에서도 시전주에게 '전권'문서를 발급해 주고 있으니 정부에서 이들의 업무를 보호해 주고 사사로운 상업활동을 막는다는 의미 말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시전의 활동에 대한 백성들의 피해 또한 정부에서 보호해 줄 필요는 있는 것이다. (편집장)       [구성] 사주 = 묵의 편집장 = 박범 논설위원 = 이화 수습기자 = 한유찬 * 본지에 게재할 광고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본지에서는 백성들의 기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 본 신문사에서는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1개월 수습 뒤에 정식기자로 임명됩니다.

http://www.1392.org/bbs?paper:64

이벽 618('09)-01-10 05:48	제가 첫 출발을 끊는군요. 충실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박지운 618('09)-01-10 09:21	신문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기사를 올려주십시오.

이현성 618('09)-01-10 09:52	신문 잘 보고 갑니다. 참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조병욱 618('09)-01-10 11:48	신문 잘보고갑니다.

윤소소 618('09)-01-10 13:56	잘 보고 갑니다. 내용이 다양해서 좋네요.

임랑 618('09)-01-10 14:42	잘 보고 갑니다.

조병찬 618('09)-01-10 15:26	잘 읽고 갑니다. 내용들이 알차네요.

박위 618('09)-01-10 16:03	풍성한 기사물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기사내용 잘 보았습니다.

황희 618('09)-01-10 16:23	잘 보고 갑니다.

이색 618('09)-01-10 19:54	잘 읽고 갑니다~ 기사 많네요~~

하동구 618('09)-01-10 22:33	역시 기대한 만큼 충족시켜주는 신문입니다.^^

이만원 618('09)-01-10 23:20	신문 정말 잘 봤습니다. 쭉 준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알찬 내용이 많네요.

박현철 618('09)-01-11 10:28	해동신문이 신문의 새로운 장을 펼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맹사성 618('09)-01-11 14:11	멋지게 잘 만드셧네요.

임랑 618('09)-01-11 18:12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사조 체험..재미있는 만화가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웃음)

심기열 618('09)-01-11 21:04	신문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풍성해지고, 광고까지 있어 신문에 내용이 풍성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박규수 618('09)-01-12 16:02	내용이 알차고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희철 618('09)-01-12 18:28	좋은 신문 잘 읽고 갑니다.

김준호 618('09)-01-12 20:13	아조의 언론 중에 가장 신뢰할만한 곳은 해동신문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김현민 618('09)-01-31 01:30	신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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