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재
유예헌
빈빈루
무첨료
해회당
옥근각
모임 전체

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5월 3일 (목) 22:48  [해시(亥時):이경(二更)]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197      
[愚巖] 영화리뷰 : 다운폴 (2014)
히틀러의 비서가 기록한, 독재자의 몰락과 최후의 순간!
1941년 11월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가 된 22살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으로 시작된다. 히틀러를 통해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나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포착된다. 1944년 히틀러의 생일날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과 함께 1945년 드디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지는 끝내는 히틀러의 자살로 그들의 역사는 몰락한다. 히틀러의 자살 전 10일 동안의 행적과 그의 심리를 아주 세세히 담고 있다.

발췌 : 네이버 영화

당시 히틀러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실제 영화에서 나온 내용처럼 그렇게 최후를 맞이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다만 당시 최측근으로서 그의 주변에서 일을 했던 당사자의 이야기를 의거했기에 그에 대한 죽음에 있어서는 그 신빙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되며, 영화 속의 히틀러는 마지막까지 자신만의 망상에 사로잡혀 끝까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려지면서 후반부로 갈 수록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듯 피폐해진 모습의 히틀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자신이 믿었던 장군들의 배신과 배반을 통해 죽기위해 벙커 안에서 한 장교와 이야기를 나누죠. 그러자 그 장교가 히틀러에게 어떻게하면 그래도 고통을 최소화하며 죽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죠. 그러면서 실험용으로 한 마리의 개에게 캡슐을 주입시키며 실제로 얼마나 빨리 죽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 히틀러라는 그 자 또한 한 없이 힘없는 한 명의 사람이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운폴을 통해 영원한 권력도, 영원한 지도자도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캐릭터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8:1195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박문독서회 대표 : 대표 진진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7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1] 최준 627.06.01-11:13 135
7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소공녀 (2018) [1]+1 최준 627.05.20-10:54 124
71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리틀 포레스트 (2018) 최준 627.05.05-13:17 125
70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다운폴 (2014) 최준 627.05.03-22:48 197
69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염력 (2018) [2]+1 최준 627.03.31-20:20 77
68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사라진 밤 (2018) [1]+1 최준 627.03.15-11:39 79
67 유예 [愚巖] 영화리뷰 : 굿 윌 헌팅 (1997) 최준 627.03.05-16:33 123
66 유예 [愚巖] 영화리뷰 : 흥부 (2018) 최준 627.03.04-18:18 88
65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박열 (2016) [1]+1 최준 627.03.04-11:22 79
64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채플린 (1992) 최준 627.03.01-22:53 112
6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더 바 (2016) 최준 627.02.28-17:15 97
6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1987 [1] 최준 627.02.27-17:37 52
목록다음쓰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