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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3월 4일 (일) 11:22  [오시(午時)]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68      
[愚巖] 영화리뷰 : 박열 (2016)
당시의 풍운아라고 생각되는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로 인해 당시 일본이 들썩였을 정도로 그의 언행은 기이하면서도 당시 시대적 상황에 있어 사이다 같이 시원한 행동이었음에도 일본은 그의 행동에 있어 어떠한 반박도 할 수 없었죠.

영화 속 박열의 모습은 당시 식민지 시대의 암울한 모습의 국민이 아닌 오히려 당당하게 활동하는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영화는 인력거를 끌고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에서부터 시작하게되죠. 그러면서 그의 반려자였던 가네코 후미코를 만나게되고, 서로 동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독립운동을 같이하게됩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다면, 첫 동거를 시작함에 있어 동거서약을 하는 장면, 실제 기사에 게재되었던 사진을 찍는 장면이었는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러한 행동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독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열의 말로는 나타나지 않은채로 영화는 끝을 맺지만 진정한 독립을 이루려던 한 사나의 꿈은 잊혀지지 않아 오늘날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더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캐릭터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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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병욱
627('18)-03-07 19:48
그 당시로서는 대담한 스캔들이었겠지요.

당시 젊은이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사건을 영화로 표현된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준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당대의 최고의 스캔들을 드러냈던 사람들의 행적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05/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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