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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6월 1일 (금) 11:13  [오시(午時)]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127      
[愚巖] 영화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장르가 서스펜스와 공포로 분류되어 있지만, 공포라기 보다는 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고, 서스펜스라고 하기에는 그냥 "왜 그렇지?" 라는 의문점만 주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제목처럼 영화의 시작은 아무 소리없이 단지, 어린 아이의 발자국 소리만 들립니다.
영화는 큰 소리를 내면 외계생명체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죽음을 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자연에서 나는 소리 예를들면, 계곡에서 흐르는 물 소리, 바람을 통해서 나는 소리들은 외계생명체가 듣지 못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생명체는 단지 소리만을 감지해서 인간을 해칩니다.

과거 80~90년대 불가사리라는 영화를 떠올리는 부분이죠.

영화를 보는내내 정말 결말이 있기는 한 걸까 하면서도 엔딩 컷에서 "그래서 뭐 어떻게 됐다는 거야?" 라는 의문점을 남긴채로 영화는 끝이납니다.

물론 열린 결말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 정도로 영화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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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봉한
627('18)-08-12 13:07
오호 불가사리도 재밌게 본 영화였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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