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방인하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3월 13일 (목) 09:23  [사시(巳時)] ㆍ문서분류 안성재

ㆍ추천: 0  ㆍ열람: 82

[하운] 근황 준비하던 시험 막바지였는데, 잘 안됐습니다. 이번엔 진짜 제 자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하루 울고 털었습니다 ㅋㅋ 취준이 내년까지 연장됐지만..^^ 에휴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은 재밌긴 해서 걱정이 덜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앞자리 3 달기 전에는 취업할줄알았는데 만나이로 바뀌었으니 유예기간 늘어난거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ㅋㅋ 아몰랑^^ 河雲, 航海 방인하(方絪河) 利貞齋 자택 이정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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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634('25)-03-13 12:33	ㅜㅜ 힘내십시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취준 근황과 별개로.... 하운님의 앞자리가 3이라고요??????????????? 세상에나... 방인하 아직은 아니지만..............................곧............. 03/13 12:40

이운 634('25)-03-13 18:04	또 기회가 올 것 입니다. 하운님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하운님의 앞자리가 3이 목전이라는 거에 새삼 시간이 참 빠르구나를 깨닫습니다.. 방인하 내년엔 꼭..! 정말 시간 빠른 것 같아요 분명 시작할 땐 학생이었는데.. 03/13 20:21

홍봉한 634('25)-03-13 18:49	열심히 준비하신것 같은 데 많이 아쉬움이 남으시겠습니다. 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자리가 올 것입니다!! 방인하 면접까지 가서 최탈하니까 허탈감이 더 심한 것 같아요 ㅋㅋ ㅠ 담엔 꼭.. ㅠㅠ 03/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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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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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6	안성	[하운] 취미 [2]		방인하		634.03.21-17:1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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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4	구은	근황(25.02.05) [3]		홍봉한		634.02.05-22:12	83
	2283	현빈	방문 [1]		박찬		634.02.02-22:36	65
	2282	현빈	[한성부/판윤] <방문> 부임인사 [1]		한명회		633.12.21-01:21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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