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예림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8월 22일 (화) 21:28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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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오랜만의 글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개국632년이네요. 새삼 모임현판 아래에 적힌 연도에 눈이 갑니다. 너무 격조했나 싶네요. 저는 여전히 생업으로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살고자 영양제를 챙겨먹고 실내 테니스를 등록했습니다. 예전에는 살려고 운동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무슨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곧 가을입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담(磨潭) 정예림(鄭藝林) 예림이! 그패 봐봐. 혹시 장이야? 자택 평경장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1:3612

이운 632('23)-09-10 21:55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운동은 이제 생존과 직결되고 있음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

홍봉한 632('23)-09-23 17:45	이제 식후에 걷기운동을 안하면 얹힌듯한 느낌이... 꼭 걸어야 겠어야구요.. 움직여야 산다.. 운동해야 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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