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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朝休] 벽돌쌓기같은것
맨정신일 때는 되도록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설명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테트리스 게임처럼 벽돌을 하나 하나 쌓아 올려서 막바지엔 지붕까지 얹혀 집이 완성 되는 걸 보는 듯한 쾌감을 느낀달까요. 이과 출신이라 이런 성향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새 전혀 이렇지 않고 만만치도 않은 이슈가 하나 있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긴 한데, 잘만 해결되면 또 다른 결실을 얻을 것입니다. -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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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http://www.1392.org/bbs?land87: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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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1]")
장지용 633('24)-0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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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에 따라 딱딱딱 맞춰서 가야 좋은 케이스도 분명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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