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덕배 ㆍ작성일 개국634(2025)년 4월 24일 (목) 13:24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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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느덧 봄이 찾아왔고 벚꽃이 저물면서 서서히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다시 왔습니다. 여러분은 잘 지내셨는지요. 그간 바빠서 잘 오지 못하였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뵙겠습니다. 황호 김덕배(金德配) 자택 방문

http://www.1392.org/bbs?land71:16566

김일식 634('25)-04-24 14:08		황호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김애당 634('25)-04-24 14:16		적적했습니다. 허허. 이따금 좀 와주시지요.

송윤우 634('25)-04-24 20:08		반갑습니다 황호님! 이렇게 또 새로운 분을 알아갑니다

김시습 634('25)-04-25 01:29		바쁜 와중에도 사조에 들러 안부를 전해주셨네요.^^

박찬 634('25)-04-25 08:47		인생에서 바쁜시기가 있죠 그리고 그대부분은 그 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고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

박준혁 634('25)-04-26 14:00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쓰시던 소설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이동엽 634('25)-04-26 20:19		저 또한 복귀 후에 처음 뵙는 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들러주시니 그 마음이 훌륭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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