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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랑
작성일 2009/12/11 (금) 16:49
ㆍ추천: 0  ㆍ열람: 134      
[황도부/백성] 청제국활성화소(請帝國活性化疏)
황도부 백성 임랑, 삼가 황제폐하께 아룁니다.

역사와 전통이 유구(悠久)한 대한제국이 극심한 침체기를 보내고 있으니 어찌 통탄(痛嘆)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신(臣)이 비록 우매(愚昧)하고 또 본조에 정착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으나 예전부터 보았던 대한제국에 대한 애심(愛心)과 또 충정(忠情)으로 엎드려 간하오니 부디 폐하께서는 불초(不肖)한 소신의 간언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청합니다.

오랜 침체기 끝에 다시 뜻이 있는 백성들이 제국으로 돌아오고 있으니 이는 한줄기 희망과 같다 하겠습니다.  또한 이들이 충정으로 제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간하고 있으니 제국의 앞날이 밝다 하겠습니다. 허나 이러한 간언들을 폐하께서 전부 가납(嘉納)하실 수는 없는 것이며 이 제국의 체제에 맞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음입니다. 또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체제를 받아들인다면 이는 사상누각(砂上樓閣)이나 다름없으니 침체기는 다시 오게 될 것입니다.

신이 가만히 생각해 보건데 현재 제국에 가장 시급한 것은 유효인구를 늘리는 것입니다. 유효인구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제도를 도입하고 확립한다 한들 제국이 예전의 홍복(洪福)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우선은 유효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제국을 다시 부흥(復興)시키는 모든 업무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폐하마저도 활동력이 예전만 같지 않으시고 제국 운영진 또한 현 제국에 대해 수수방관(袖手傍觀)하고 있으니 무엇을 어찌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허나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소신이 알기로 이 제국은 사이버조선왕조의 적응을 돕기 위한 어린이조선왕조에서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니 운영진에게 부탁하여 예전처럼 사이버조선왕조에 대한제국의 배너를 올려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또 그 곳 알림 인사글에 하루의 한번이라든지 일주일에 한번이라든지 하는 식으로 본 제국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비록 이곳과 그곳은 별개의 공간이나 제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백성을 유치하는 것에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이곳은 그곳과 다르게 25세 이하의 사람들을 위한 곳으로 이는 사조의 적응을 돕기 위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계도(啓導)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헌데 이러한 나이제한을 폐지한다는 것은 곧 제국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제국의 존폐(存廢)가 걸린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허니 그러한 무리수는 두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선은 사조와 연계하여 홍보를 해보심이 어떠하겠는지요. 또한 관리자에게 부탁하여 현재 살아 있는 백성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내 백성들에게 아직 제국이 존속(存續)하고 있음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소신이 알기로는 현재 활동중인 현직관리는 최근 복귀한 충의장군 송현 뿐입니다. 즉 유효인구 만큼이나 현재 제국을 이끌 수 있는 접속력 있는 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충의장군도 민국의 학업으로 인해서 예전만큼의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유효인구도 부족하니 과거제를 시행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사료됩니다. 허니 현량과와 같은 천거제(薦擧制)를 실시함이 어떻겠습니까.

천거제에 관해 아뢰자면 신이 생각하기에 우선은 충의장군으로 하여금 천거제를 주관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여 충의장군으로 하여금 현재 제국에 남아있는 백성 중 충성심이 깊고 제국을 부흥하는데 뜻이 있으며 그에 합당한 능력이 있는 자를 선발하게 하여 품계를 사령하고 관직에 임명하여 충의장군을 보필하여 제국을 부흥하는데 그 힘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폐하께서 하해(河海)와 같으신 성은(聖恩)을 베푸시어 제국에 접속이 차단된 백성들을 사면하시어 제국의 충성스런 백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 어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폐하께 아룁니다.

폐하께서 또한 예전만큼의 활력을 보이고 계시지 않으나 근래에 다시금 제국을 부흥할 뜻을 보이시니 감읍(感泣)할 따름입니다. 우선은 폐하께서 다시 제국을 부흥할 뜻을 지니고 계심을 만천하에 보이시고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시길 청합니다. 그러니 우선 밀린 상소문을 읽고 그에 비답을 내리시어 백성들과 소통하시고 중화전에 나아가 그 뜻을 만조백관(滿朝百官)과 모든 백성들에게 선포하심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황도부 백성 임랑 폐하의 하명을 기다리며 물러나겠습니다.

숭례원년 12월 11일
황도부 백성 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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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
2009-12-12 20:20
   
흠 그대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 송현은 즉시 입궐하여 상소를 올린 임랑이 제안한 현량과를 시행코자 하니 그에 대한 계획을 빠른 시일내로 아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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