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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호
작성일 2007/08/26 (일) 10:16
문서분류 문집
설명 박태호의 문집 제1권 논평편
구분 보존
저작 박태호
ㆍ추천: 0  ㆍ열람: 164      
교산집 권1
교산집(蛟刪集) 권1. 논평편


  :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목민심서, 흠흠심서의 내용들을 돌아보며 본인의 주관적인 논평을 담아 보았다.

1. 인기원론(人起源論)

  - 기원전 너무나도 아득한 시간, 기원을 알 수 없는.. 그 기원이 너무나도 분분한 그 때. 인간이 탄생하였습니다. 인간들은 여느 다른 동물들과 같이 자연의 순리를 지켜 그 씨를 뿌려 후손을 낳고, 양육하고, 결국엔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한 인간을 낳으며 한 인간은 죽는, 그런 재생산의 시간을 거쳐온것입니다. 다만, 인간을 탄생하는 가운데 있어 문명이 발전하였고, 밭과 논을 지을 수 있는 농경의 기술이 발전되며 재생산의 수가 많아 그 길이 점점 늘어나 어느덧 60억에 이른 것이다.

2. 목민관기원론(牧民官起源論)

  - 백성들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루게 되고 뜻이 맞는자들이 모여 한 마을을 이루게 되며 마을이 모여 한 현(玄)과 군(郡)을 이루었고, 그것들이 모여 나라를 세우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 구역안에 사는 사람들간의 분쟁과 갈등은 누군가에 의해 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고, 그런식으로 백성들의 추대하에 면정(面正)을 임명하였고, 그 면정들이 모여 주장(州長)을 추대하였고, 그 주장들이 모여 제후(諸候)를 추대하였으며, 그 제후들이 모여 천자(天子)를 추대하였다. 그러나 역으로 천자는 제후를 임명하였고, 제후는 주장을 임명하였으며, 주장은 면정을 임명하였다. 이런 역순환에 의해 통치와 계급이 나뉘었고, 목민관의 기원 또한 여기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3. 민심세론(民心說論)

  - 마음을 달랜다. 목민관의 업무는 백성들을 교화하여 그들의 마음을 달래고, 그 목을 화목하고 풍속이 뚜렷한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만, 그 목민관이 본인의 사심과 욕정을 채우고자 한다면 이는 백성들을 교화시키는 수단이 아닌, 백성들을 부리는 수단으로 변질된다. 목민관은 백성들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목민관을 부려야 하는 것. 이것이 순리이며 필연적인 과제인 것은 분명하다.

4. 고충론(苦衷論)

  - 목민관은 가장 어려운 직함임에 틀림없다. 그들의 1일은 조정의 관원이 지는 10일과 같고, 그들의 10일은 조정의 관원이 지는 100일과 같은 것이다. 그들을 부리는 자들과 함께하며 인의 세를 지키며,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그들의 임무임에 틀림없으므로 그들의 임무는 다른 모든 관원들이 비할바가 되지 않는다.

  : 삼사의 홍문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관리로써,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보았다.

1. 초심론(初心論)

  - 관원의 초심은, 초입사의 그 풋풋한 마음, 욕심이 없고 본인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보답의 마음 이라 하겠다. 다만 이란 초심이 중요한 것은, 초심이 가득한 자는 관품에 대한 욕심이 없고, 초심이 가득한 자는 백성에 대한 봉사를 최우선으로 삼고, 초심이 가득한 자는 본인을 희생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닐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가진다. 초심은 본인의 길을 비춰주는 거울이 될 것이며, 후에 이어질 본인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대면시켜주는 어떤 이에게는 두려운, 어떤 이에게는 자랑스러운 마음이 될 것이다.

2. 청백리(淸白吏)

  - 관원들 스스로의 목표를 무엇으로 잡느냐에 그 길이 갈린다. 권세가의 길은 그 앞은 화려하고 끝이 보이지 않으나, 그 뒤는 잡스러운 것이 가득하니 그 끝은 후회 막심이다. 다만, 청백리의 길은 그 길은 고통스럽고 회한이 들을 수 있으나, 그 뒤는 화하여 백성들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백성들의 마음으로 이어지니 두려울 것이 없다.

  - 조선조,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의 이상적인 관료상을 청백리라 하였다. 조선조 500년에 219명이 배출되었으나, 그 품계에 연연한 자가 적지 아니하였고, 그 이면은 참담하기 그지 없으나 여기에도 몇몇의 청백리들이 있으니 그 순백한 이름을 담자면 황희, 맹사성, 이원익, 이항복 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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