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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가계도 - 준명전 어전 (클릭)
작성자 이개
작성일 2008/05/29 (목) 22:19
문서분류 석어당
ㆍ추천: 0  ㆍ열람: 127      
[영친왕] 아우님 보시게
우형일세.

오늘 하루도 평안히 잘 지내셨는가.

이제 우형이나 아우도 모든 대한의 관제에서 손을 떼었으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하구만 그래.

나라의 큰 공을 세우려고 할 무렵에 아우와 우형이 황제폐하의 사자(嗣子)가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아우나 우형이나 모두 이젠 친왕으로서 폐하를 모시는 사이니 앞으로는 좋은 결과가 생기리라 믿네.

우형이 아우에게 한가지 당부하고 싶다네.

우형이 보기에 아우는 너무도 강직하고 직필에 능하여 말을 숨길 줄을 모르는 것 같으이. 너무 강직한 것과 직필을 하는 것도 때로는 해를 당하고 신하들로 미움을 살 수가 있을 것일세.

만약 아우가 황제가 된다 한들 너무 강직하고 신하들을 억압하는 군주라 나중에 종묘에 오를까 우형이 노심초사라네.

아우와 우형이 혈족은 아니라 할지다로 우형의 말을 잘 들어주었으면 하네.

이만 우형은 가보겠네.




건원 2년(2008년) 5월 29일
영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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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강준
2008-05-30 12:48
   
형님전하의 깊은 뜻을 소제 잘 받들 것입니다. 허나 부족한 이 아우가 직필을 서슴치 않는 것은 재심(齋心)하기 위해서이니 어찌 그 것이 꼭 해(害)라고만 하겠습니까. 또한 형님께서는 어찌하여 황위승계에 대한 문제를 계속 재논하십니까. 황제폐하께서 이리 강건히 치세를 펼치시고 있는 이 때에 누가 황위를 계승할 것인가에 대하여 논하는 것은 불충이며 불효입니다. 형님의 당부는 소제의 마음 속에 깊이 새기었으니 심려치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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