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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가계도 - 준명전 어전 (클릭)
작성자 이개
작성일 2008/05/24 (토) 13:05
문서분류 함녕전
ㆍ추천: 0  ㆍ열람: 132      
[영친왕] <문안> 아바마마께 문안인사 여쭈옵니다,
소자 이개 아바마마께 문안인사 여쭈옵니다. 강녕하셨사온지요.

아바마마께서 아우와 소자로 하여금 국제도감을 이끌라 하셨사온데 사실 친왕들이 정치에 참여를 하면 아니되지만 이번만 예외로 규정하심이 나을 줄로 아옵니다.

또한 관리들이 부족한 이런 특수적인 상황에만 친왕들의 정치 참여를 윤허하심이 가할 줄로 아옵니다.

부디 이점을 윤허하여 주소서.



건원 2년(2008년) 5월 24일
소자 이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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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
2008-05-24 13:28
   
짐이 나의 아들들이 다시 관청의 직무를 맡고싶어 한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는가. 허나, 옛날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 태황제께서는 갑오경장을 통해 '왕실사무와 정치는 별개'라고 지정한 바 있다. 하여 짐은 그것을 기리고자,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을 차마, 정계에 진출시키지 못하고 있구나. 짐의 사랑하는 아들들아, 국제도감을 맡아서 최선을 다함이 가할 줄로 생각한다. 이번 일만 끝나면 많은 관리들과 상의하여 너희들을 정계에 진출시키는 방안도 고려해 볼 것이니, 일단 국제도감의 일을 모두 마무리 짖도록 하려므나.
[2] 이개
2008-05-24 13:40
   
소자 아바마마의 말씀 깊이 명심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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