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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도/백성] 제1차 과거 문과 응시
<문과 시제> 어린이 사이버 가상왕조가 시작되었다. 8세부터 17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사이버 조선왕조(http://www.1392.org)와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달라야 하며,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어린이 사조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하도록 하라. (200자 이상) ---------------------------------------------------------------------------------- 이름 : 김경호 본관 : 의성 본적 : 좌도 구분 : 문과 내용 : 이번에 어린이 사조가 새로 히 사조와는 별개의 커뮤니티로 발족을 하게되는 시기이고 또한 발족을 위해서 지금의 대과가 그 중요한 도약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지금의 대과가 다른 대과보다도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또한 열심히 응시를 해야겠다는 생각 하에서 응시를 하겠습니다. 이번 문과 시제는 사조와의 별개의 커뮤니티 임을 바탕으로 해서 내놓은 시제인 것 같습니다. 사조의 어떤 점을 본 받고 또한 어떠한 점을 수정하여서 보다 낳은 어린이 사조로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는 그러한 시제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 의견을 써보겠습니다. 사조는 2000년 8월 15일 날에 발족을 하여서 지금의 단계에 이르렀고 또한 별개라고는 하지만 자매사이트인 어린이 사조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조와는 별개로 운영이 된다고 해도 사조에서 마땅히 본받을 점과 또한 달라야 하는 점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선 닮았으면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번호로 구분을 하겠습니다). 1. 과거시행과 관리들의 인사 등에 대한 면은 닮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줄도 모르겠지만 과거 시행을 어린이 사조라고 해서 대과를 적게 시행하거나 더 많이 시행한다는 것은 결코 옳지만은 않다. 그리고 관리들의 인사 관련 또한 마찬가지이다. 관리들의 인사를 시행 할 때 어린이 사조가 어린이 위주임을 암시하여 평정을 하는 기준을 낮춰서 대한다면 옳지 않은 이유가 있다. 사조는 품계가 30품계가 있는 방면에 품계 오르는 기준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어린이 사조의 경우는 품계가 20품계이고 또한 기준 또한 낮춰버리면 나중에는 너무나도 많은 당상관 관리들이 남아돌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생각하여서라도 비슷하게 해야 할 것을 권유합니다. 2. 조정의 운영 면에서 닮아야 하는 점들이다. 사조 조정의 운영은 문관은 이조 무관은 병조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아직은 없지만 의정부와 같은 기관들이 있다. 아직은 없는 관계로 국왕과 삼사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고는 있는 형편이다. 이와 같이 어린이 사조 또한 위로는 국왕의 명에 따라서 조정의 방향이 제시되고 또한 그 제시된 방향에 맞춰서 의정부, 삼사와 같은 곳에서 제시 된 방향 밖으로 즉 올바르지 않는 길로 나아가는 관리들을 다시 올바른 길로 올리는 역할을 하고 나머지 관리들은 자신들의 소신껏 열심히 해서 운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관직에 대해서도 아뢰겠습니다. 외관직의 운영에 있어서는 사조와 다르게 운영을 한다고 해도 크게 그 테두리는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조심해야 할 것 있다면 어린이들이 외관직에 나가는 일인만큼 수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하여 국왕께서는 이점을 주의하셔서 자주 왕실에 입궐을 하셔서 방향을 제시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3. 창국대전 등과 같은 어린이 사조의 규칙이나 법. 처음 개통이 시작이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은 어린이 사조의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고 또한 비도덕적인 행동을 막을 수 있는 법과 규칙이 필요하게 됩니다. 우리 民國을 예로 들자면... 세계 어디를 가든 法과 규칙들은 어딘가 모르게 닮은 점들이 있다. 그리하여 우리 어린이 사조도 자매 사이트인 사조로부터 우수한 선진국의 문화를 받아드린다는 생각으로 사조의 법과 규칙을 받아드려야 함이 마땅한 줄 아룁니다. 그렇지만 유의해야 할 것은 어린이들을 위한 사조이니 만큼 약간은 느슨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느슨하게 하되 엄격하게 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엄격하게 제재를 그 때 가해도 늦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상의 3가지는 제가 생각하는 닮아야 하는 점들입니다. 물론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강조를 할 필요가 있는 내용들인지라 이렇게 제 글로 다시 한번 써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달라야 하는 점들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시제에 난이도에 대한 조절 현재 이 부분이 제일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관리를 뽑는 시제는 엄밀히 선정이 되고 또한 그 답안지를 엄밀히 그리고 정확하게 채점을 해야 하는데 사조와는 다른 어린이사조는 8세∼17세까지인데 난이도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됩니다. 우선은 15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해 맞추자니 그 이하 어린이들이 어려워 할 테고 10세의 수준에 맞추자니 그 이상의 어린이들의 관리되는 길만 쉬워지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문과 시험은 주로 경전 해석이라 기보다는 경전을 해석을 조금 해주고 나머지를 추리하면 해석 할 수 있는 정도로 해주고 자신의 느낀 점을 쓰는 문제와 민국의 간단한 문제들을 거론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무과 시제로는 주로 이번 대과의 난이도보다는 약간 어렵게만 내고 유형은 비슷(주로 민국의 상황에 대하여)하게 하시면 되는 줄 아룁니다. 2. 나이에 약간 알맞게 관직을 배정하는 점입니다. 나이에 맞게 관직을 배정하다보면 자신의 나이가 어려도 나이 때문에 고위 관직이 될 수 없다는 그러한 위험 부담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성균관과 같은 곳은 약간 나이가 있으신 분에게 맡기시는 것이 좋고 6조는 나머지에게 맡긴다면 조정의 운영이 훨씬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사조와의 차별화 될 점 그리고 추가로 닮았으면 하는 점들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시제에도 나와 있듯이 개선 됐으면 하는 점이랑 활성화의 방안에 대해서 내셨는데 이 두 가지에 대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어린이 사조가 개선이 되어야 할 점이 있다면 백성들이 생계를 꾸려나갈 도가 적다는 겁니다. 아직까지는 호적신고를 하신 분들이 적지만 만일 선전관청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그리고 사이트 여기 저기에 어린이사조 사이트 주소가 있다면 1년 내에 백성이 많이 늘어날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를 2∼3개정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하여서 더욱더 늘어날 백성들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의 형평성 문제입니다. 물론 백성이 어느 도에 들어가든 그 것은 자신의 마음이지만 현재와 같이 한성부로 계속 몰려 들어온다면 좌도나 우도 그리고 만일 신생 도를 만든다 해도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즉 사조에서의 충청도와 같은 형상이 일어납니다. 두 번째로는 가끔 식 국왕이 직접 정사에 나와서 내각을 실시하는 일입니다. 내각을 실시하면서 그 관리에게 맞는 관직을 찾아서 적적한 곳에 배정을 해주면 어린이 사조 조정이 一石二鳥가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이 부분도 개선을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균관에 대한 문제입니다. 성균관에서 교수 생활을 한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자주 성균관을 기피하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점도 감안을 해서 국왕이 승정원을 통해 직접 백성들을 깨우치거나 아니면 관리자 분께서 성균관을 운영하는 방안 내세움이 훨씬 더 빠를 듯 합니다. 한마디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 대과가 끝난 후에 정식 개통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발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리들의 업무도 늘어나게 되겠지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이번 대과가 끝난 후 3월 4월 둘 중 하나의 달을 선택하여서 특별 별시를 한번 실시하심이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부족한 관리들을 조금 채우고 그 뒤로는 어린이 사조의 법에 맞춰서 대과를 시행하여 나가면 되는 줄로 아룁니다. 이상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을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번 문과 대과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고 이 것이 제대로 안되면 어린이사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해도 되는 어린이 사조의 활성화 문제입니다. 활성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우선은 현재 있는 백성들로 어린이 사조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백성들을 끌어드리는 방법 이 두 가지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제 생각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 생각들을 간추려서 서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백성을 끌어드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 생각으로는 관리가 생기는 대로 각 관리들에게 명을 하여서 선전관청의 업무를 대신 조금이라도 수행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로 어린이 사이트를 주 활동지로 해서 활동을 펼치게 되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는 사조와는 별개라고는 하지만 사조에 있는 8세∼17세의 어린이를 끌어드리는 방법으로 해서 점차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좋은 듯 합니다. 별개 운영이므로 사조 국왕의 허락을 받아 백성을 유치를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백성들을 모으신 후에는 어린이 사조 자체를 활성화시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각 도마다 어떠한 방침을 내리셔서 그 방침에 먼저 당도하는 도에게 특별히 수상을 내리 시든가 이러한 방식으로 각 도의 활성화를 이끌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어린이들은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열심히 한다는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면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들은 위에서도 썼다 싶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곳에 배정을 해주시고 또한 열심히 안 하는 관리들은 관리가 부족하더라도 어린이 사조의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것보다는 낳으니 강제로 파직시키는 등의 방법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대과에서 입격 되는 관리들이 나오시면 관직에 배정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대과로 본 능력들을 감안을 해서 삼사 중 사헌부, 이조, 병조에는 꼭 관리가 있어야 하는 줄 아룁니다. 사헌부가 있음으로 해서 관리들의 태만함을 감시 할 수가 있고 전조(이조와 병조)가 있음으로 인해서 과거 시행, 인사 등에 대한 업무가 제대로 처리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이번 어린이 사조 제 1차 대과에 대한 제 의견 이였습니다. 그럼 항상 발전하는 어린이 사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국 원년 2월 6일 좌도 유생 김경호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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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