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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제8차 과거 문과 응시
---------------------------------------------------------------------------------- 구분 : 문과 내용 : 1980년에 들어 미국의 경쟁상대였던 중국과 러시아등의 국가들은 서서히 몰락하여 1990년도에 미국은 세계의 강대국이 되었다. 그 후 미국은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쿠웨이트를 지지하여 이라크군을 쳐부수었다. 이럿든 미국은 주로 석유가 많이 산출되는 중동지방에 눈길을 돌려 사우디아라비아등에 미군을 주둔시켰다. 그리고 2003년 사담 후세인과 조지부시사이의 대립이 불가피 해지면서 이라크는 죽을 각오로 미군을 맞서려 하고 있고 미군은 자신은 정당하다며 세계 각국에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이 미국의 행동은 과연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려는 행동일까? 사실 미국은 세계의 모든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분야도 앞서있지만 군사적인 면도 앞서있다. 그런데 그들도 중동국가들이 석유값을 마음대로 조절하면 꼼짝없이 경제가 불황에 빠진다. 이 사실을 안 미국은 이제는 세계를 모두 미국의 손아귀에서 주물럭 거리려고 중동지방의 석유시장 석권에 나섰다. 그러나 미국과 적대관계인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과 이란이 중동지역에 버티고 있는 이상 미국은 중동 진출이 힘들었다. 결국 그들은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서 이라크를 침공하여 석유시장을 장악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빌미가 마땅히 없었으므로 이라크가 핵 개발을 한다는 사실을 꼬투리로 잡아서 이라크가 세계평화를 파괴한다고 말하며 악의 축 발언 까지 한 것이다. 난 미국의 행동이 미국이 세계를 주물럭거리기 위해서 평화를 주장하는 것이지 정말로 세계평화를 위해 평화를 주장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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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