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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曙] 2008년 11월 게릴라 오프
1. 창덕궁 3:00 이전 - 윤관, 천어, 김진, 장지용님 도착 3:00 - 한유찬 도착 3:02 - 이대현님 도착 3:08 - 양지원님 도착 3:15 - 창덕궁 관람 시작 4:00 - 강동엽님 창덕궁 입구 도착 4:15 - 강동엽님 합류 -> 대인 6인, 소인 1인 창덕궁 관람 : 19500원 2. 인사동 4:20 - 인사동으로 이동 (창덕궁이 안국역 쪽이라 도보로 1~20분) 4:40 - 인사동 전통찻집 (취향에 맞는 차 시식) -> 찻집은 얼마가 나왔을까요?? (천어님이 총무이셔서...) -> 사조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 3. 종로 6:25 - 찻집에서 휴식 이후 종로로 이동 6:40 - 종로 시사 영어 학원 뒤 먹자골목 고기집 8:10 - 이대현님 가심 9:00 - 고기집에서 식사 마침 9:02 - 강동엽, 장지용님 가심 4. 종로 2차 9:15 - 종로 2차 술집 도착 10:30 - 2차 종료.. -> 윤관님께서 2차를 사주셨습니다. <참가인원> 윤관, 김진, 양지원, 천어, 장지용, 이대현, 강동엽님 + 한유찬 (8인) <재정결산> 정확한 결산 내역은 총무이신 천어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회비 : 윤관, 김진님 (3만원 + 1만원) 양지원, 천어, 장지용님, 한유찬 (2만원 + 1만원) <주최후기> 솔직히 주최를 맡으면서 무언가 후회를 하는 느낌도 계속 느꼈었고... 막판에는 가족행사 참가를 해서 오프를 피할까 이런 극단적인 생각도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 부담감,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고민... 결론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의견을 내주시고 인사동에서는 윤관님의 추천으로 전통찻집에서 좋은 시간 보냈었고, 물론 인사동으로 가는게 어떨까하는 김진님의 소중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종로 저녁식사는 윤관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맛있게 마쳤고, 가벼운 2차를 통해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오프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되었으면합니다.^^ 대다수의 의견이 다음 오프는 1월 중순으로 박는 것이 어떨까하는 것이였습니다. 1박2일 혹은 무박2일의 오프 진행... 1월 중순으로 박아 놓으면 그에 맞춰서 일정을 조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국617년 11월 8일 게릴라 오프 주최 한유찬 |
http://www.1392.org/bbs?free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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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a35845aad4.gif "[1]")
민진후 617('08)-11-0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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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라.... 그것도 패스군요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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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se4.gif "[2]")
이대현 617('08)-11-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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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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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kin_board/a_standard/b_img/face/sb8.gif "[3]")
박현철 617('08)-11-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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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내신것 같은데요... 사진은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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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kin_board/a_standard/b_img/attrib/man2.gif "[4]")
조병찬 617('08)-11-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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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다음모임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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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2.gif "[5]")
강동엽 617('08)-1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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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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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kin_board/a_standard/b_img/face/default.gif "[6]")
하동구 617('08)-1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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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후기가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사진도 첨부하시고)~ 그래야 다음 오프때 더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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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kin_board/a_standard/b_img/face/se3.gif "[7]")
윤관 617('08)-11-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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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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