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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한
[영진] 네번째 오프 - 뉴페이스분과
번개 오프모임. 인원은 정마담님, 하운님, 그리고 뉴페이스 고무열님까지 4명이 모였습니다. 오프는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는데 뉴페까지 계셔서 더 기대했습니다. 더군다나 저 멀리 있는 동네에서 오셔서 죄송스럽기까지.. 정마담님과 하운님의 영업력 오지구용..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가 뉴페였는데 어느덧 헌페가 되어버렸네요. 허허. 대략적인 일정은 앞선 후기들에서 말씀하셔서 전 간단히 남기겠습니다. 1. 원래 오프가 월례 행사였나요? 자주하는 느낌 허허허 그래도 좋아용 2. 어딜 찾아가서 와인 마셔본게 처음이라 색달랐습니다. good! 3. 정마담님 : 다래끼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고 여전히 오프를 주도하시는 프로오프러, 회계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feat. 포켓볼의신) 방인하님 : 두번째 뵙는데 처음 뵈었을때 보다 밝은 모습이 많으셨어요~ 치킨도 야무지게 드시구.. 담에 또 봬요~!(feat.거짓말기결과 남자..) 고무열님 : 처음엔 말씀이 없으시다가 와인포차에서 포텐터지셔서 ㅋㅋ 와인 설명 해석 재미밌었습니다! (feat.뿅망치) 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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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392.org/bbs?free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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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5.gif "[1]")
정예림 626('17)-03-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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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포켓볼은 ×뽀록. 거짓말기(거짓말탐지기 아님)에 의하면... 홍봉한님은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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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 
방인하
![[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1.gif "[2]")
고무열 626('17)-03-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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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당! 와인바에서의 뜻밖의 캐리를 잘 쳐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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