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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인하
작성일 개국626(2017)년 3월 19일 (일) 01:57  [축시(丑時):사경(四更)]
ㆍ추천: 0  ㆍ열람: 328      
[하운] 헌페이스의 번개오프후기
1. 오프 전
임시주막이었는지 사조클럽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은, 오픈카톡에서 제가 치킨을 먹고싶다고 하니 정예림님께서 언제 서울 올라오면 치맥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틈을 놓치지않고 번개로 추진하여 오늘 오프가 성립되었네요. ㅎㅎ
홍봉한님께서도 시간 되신다고하셔서 참석하기로 하셨고, 저의 매우 열정적이고 끈질긴 밀착영업(+a)에 말리신 고무열님께서도 당일(18일) 12시 반쯤 연락주셔서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2-1. 만남
3월 18일 오후 2시 종각역.
넉넉하게 12시 20분 전후로 출발하여 m버스 탑승하여 순조롭게 도착하는 듯 하였으나 고속도로 차막힘 + 탄기국 집회(...)로 인하여 한남대교에서 멈추어 강제 하차를 당했습니다. 버스로 15분걸릴 거리를 돌아가느라 파워워킹시간 10분 + 지하철 40분 정도 소요하여 종각역 투썸에서 기다리시는 정예림님, 홍봉한님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2-2. 점심
투썸에서 나와서 바로 옆의 겐로쿠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2층으로 계단타고 올라갔는데 영업을 3시부터 한다고 해서 못먹고 근처의 카츠야에서 가츠동을 먹었습니다


배고픈 상태여서 마치 진공청소기마냥 점심을 해치우고, 고무열님 도착 예정시각에 비해 비는 시간이 애매하여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치기로 하였습니다.

2-3. 포켓볼
포켓폴이 없거나 자리가 없어서 3회정도 당구장 찾기를 실패한 후(4층 5층 B1층), 마치 부산 168계단과 흡사한 계단을 가진 쾌적한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칠 수 있었습니다. 정예림님과 홍봉한님께서 매우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재밌게 칠 수 있었습니다.
홍봉한님께서 처음 삼각형모양의 공을 치시는데 검은공 먼저 들어가는 보통 보기 힘든 사례도 보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담님께서 (오랜만에 치시는 거라 하셨지만) 매우매우 프로의 향기를 뿜뿜하시어 반했습니다. 크으b 따봉드립니다. 아래는 마담님이 캐리하시던 포켓볼현장사진입니다. 마담님의 섬섬옥수도 같이 찍혔네용
참고로 정예림님 - 색공 홍봉한님+저 - 띠공 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나름 선방하여(?) 1타2피도 쳐보았네요 ㅎㅎ
아래는 홍봉한님 띠공일 당시 제가 공 치다가 의도치않게 미묘하게 검은공으로 진로방해한것이 뿌듯하여(?) 기념으로 한샷 찍었습니다.
2-4. 고무열님과 합류
종각역에서 고무열님과 합류하고, 보드카페로 갔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카페로 진로변경하였지만, 서울+주말+종로 의 카페에는 자리가 없어서 본의아니게 카페탐사를하게 되었습니다. 초면인데 다같이 계단운동을...
무튼 그러다가 보드카페에서 자리났다고 연락와서 보드카페에서 원숭이수집게임, 셜록13, 할리갈리, 거짓말탐지기(라 쓰고 거짓말기라 읽는다), 젠가, 77 등의 게임을 즐겼습니다.

2-5.저녁
보드게임카페가 너무너무(x999..) 시끄러워서 저녁은 조용한곳에서 먹으려고 카페 건너편 식당에 갔는데 웨이팅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본래 가려던 굽네치킨에 갔는데 예상외로 매우 한적하고 조용했습니다. 이후에 와인포차가 예정되어있어서 저와 정예림님은 사이다, 고무열님과 홍봉한님은 맥주를 마셨습니다. 치킨 두마리를 매우 맛있게 조졌던 것 같습니다. 헤헿

2-6. 와인포차

쓰다보니 잠와서 길게 못쓰겠네요 ㅜㅠㅠ
분위기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얘기하기도 좋았구요. 커플용 커튼도 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특히 고무열님의 와인어번역이 매우매우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못하게 빵터졌네요
문제의 3~4인기준 (폐타이어맛치즈포함) 치즈모듬..
사진은 이쁘게 나왔네요.ㅎㅎ
제 초딩입맛으로는 비스켓+프레즐+스트링치즈+사과+햄+마늘빵+네모치즈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당

3. 오프 해산
이런저런 사조얘기 민국얘기를 하다가 9시가 넘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종각역에서 해산하였습니다. 마담님께서는 건너편에서 버스 타고 가신다고 하셨고, 홍봉한님과 고무열님께서는 지하철로, 저는 환승하는걸 매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을지로입구역에 한큐에가는 버스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아 가는길에 임시주막에서 관리자님께 받은 초콜릿도 현물화하였습니다. 원래는 오프때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본의아닌 지각으로..
관리자님께 받은 쿠폰 두개중에 하나만 썼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번으로 세번째 오프였네요. 즐거웠습니다 ㅎㅎ 
멀리서 오신 고무열님 고생많으셨어용.. 왔다갔다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ㅠㅠ 앞으론 영업 적당히 할게요...(쭈굴)
그리고 항상 오프때 뭐할지 찾아봐주시고 계획해주시는 마담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잘 몰라서 못찾고 하는데 매번 뭐할지 찾아봐주시구..ㅜ 감사합니다(꾸벅)
홍봉한님도 시간내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모두들 다음에 또 뵈어요:D
잠와서 이만 줄입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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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예림
626('17)-03-19 02:01
뽀록 오져따리.
방인하 뽀록 앞에 단어가 하나 있었던거같은데... 기분탓인가용? ㅋㅋㅋㅋㅋ 3/19 02:03
정예림 ㅋㅋㅋㅋㅋㅋ기분탓 maybe.. 3/19 02:05
고무열 Is there anything mean 'dog'? 3/19 02:07
정예림 아. 그리고 게임은
덤블링몽키->로보77->셜록13->젠가->할리갈리->거짓말탐지기(라 쓰고 거짓말기라 읽는다) 순으로 한 듯?
3/19 02:26
고무열 덤블링몽키 - 로보77 - 셜록 13 - 할리갈리 - 거짓말기 - 젠가! 3/19 18:11
정예림 오오 젠가가 마지막이었나용. 그랬구나. 다음엔 또 다른 것들 해요. 꿀잼 게임들 많음. 3/19 18:24
[2] 고무열
626('17)-03-19 02:07
영업은 원래 마구 밀어붙이는 것입죠. 저 역시 상회 인턴직일땐 엄청했던 것이구요. ㅋㅋㅋㅋ 고마웠습니다.
방인하 ㅋㅋㅋㅋㅋㅋㅋ 만나뵈서 즐거웠어요~ 3/19 02:09
[3] 강건
626('17)-03-19 02:22
하~ 매뉴가 알찬 듯....
방인하 굳굳bb 좋았습니다
강건님도 다음에 같이가시죵 ㅎㅎ
3/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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