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소소 ㆍ작성일 개국620(2011)년 5월 21일 (토) 00:28  [자시(子時):삼경(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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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아가들이 다 떠나고 이제 여기가 소소의 나라가 되는 건.... 아무도 원치 않으시겠죠! 소환할 때 어서어서 돌아오세요ㅠ_ㅠ 아저씨라 그랬다고 외면마시고 ( '') 일기예보에 낚인 오도영옹ㅋㅋㅋ 이게 다 저보다 야구를 중요시해서 벌 받은거여요!!!!!!     윤소소(尹昭笑) 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자택 설리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10:1180

오도영 620('11)-05-22 00:40	... ㅠㅠ 우산 살때쯤엔 정말 폭풍같은 천둥과 비가 왔다고 임상유 어제 소소 만났다..-_- 어젯밤의 문자는 항복기가 보낸거냐.. 도영이가 보낸거냐..ㅋㅋㅋㅋㅋ 05/22 12:02 임상유 음 전혀 다른 사람이었어..-_- 05/22 23:22 윤소소 잘못 짚었던 태상가주옹ㅋㅋㅋㅋ 05/23 00:06 오도영 무슨 문자? ㅡ,.ㅡ 05/23 22:24

김관 620('11)-05-23 23:14	태상가주옹이래..ㅎㅎ

 

광역단체 : 모임 공터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1150		[선공감/직장] <공고> 천의명가 폐쇄 처분		김신		629.02.04-23:18	244
	1149		[공조/참의] <공문> 모임 폐쇄예정에 대한 통보		이운		629.01.12-22:16	203
	1148		[전라도/보성군수] <방문> 부임인사 [1]		김지수		628.04.27-16:01	190
	1147		[경상도/안동부사] <방문> 부임인사 [1]		하유		628.02.02-16:18	225
	1146		舊막내의 회상 [1]		이동엽		627.12.16-18:46	236
	1145		[다정랑] [1]		임상유		627.09.06-23:02	247
	1144		어렵네요 [2]+1		박찬		627.09.05-20:31	225
	1143		[마스터] 야근이라니!!! [1]+2		박찬		627.07.12-23:26	213
	1142		간만이네요		박찬		627.06.18-19:44	195
	1141		집청소 [1]		박찬		627.05.26-15:21	207
	1140		잡담 [1]		박찬		627.05.18-17:22	195
	1139		[전라도/검율] <방문> 부임인사 [1]+1		곽달호		627.05.13-14:44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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