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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제79차 소과 진사시 응시
: 최근 민국(民國:대한민국)의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존폐와 관련한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경상남도는 진주의료원의 노후된 시설을 보수할 세금의 부재와 의료원의 질 낮은 의료 서비스의 문제를 들며 폐쇄하고자 하고, 진주의료원과 진주의료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들며 폐쇄를 재고하라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한 응시자의 의견은 무엇인가. 찬성인가, 반대인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 구분 : 진사시 답안 내용 : 진주의료원은 노조와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하여 병원스스로의 책임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공의료는 포기할수없고 굳이 폐지까지는 할필요없이 노조가 살을깍는 개혁을 받아들여서 타협점을 찾아야한다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폐지하면 안된다생각됩니다 외부인사 영입과 부실한 경영한 경연진 대신 새이사를 받아들여야한다 생각합니다 진주의료원 폐지되면 다른기관도 얼마든지 폐지구실 시발점이 되기에 구조조정에서 끝나야한다구조조정이 안된다면 무급휴직을 하거나 공공의료인력이 필요한곳에 재배치를 하여 만족할수있게해야한다생각됩니다 이대로가면 파멸밖에 없다는게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노조원과 경남도청이 서로 만족하여 좋게 끝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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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김진만
황다루
이정윤
정준
최준
김진교
진풍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