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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3월 15일 (목) 11:39  [오시(午時)]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67      
[愚巖] 영화리뷰 : 사라진 밤 (2018)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분야에서 최고였던 한 여자이자 아내였던 그녀가 죽었다.

그런데 죽은 아내가 다시 살아났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영화는 사체보관소, 영화에서는 국립과학수사소를 무대로 이뤄지며 액자식 구성요소로 영화는 전개됩니다.

장르는 스릴러지만 집중하고 몰입하면 추리극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각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력은 뭐 이미 인정된 바 있으니까 배우들의 연기력보다는 영화의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신다면 어느새인가 여러분들도 한 명의 또다른 제3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추리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희애 배우를 통해 배우자에 대한 집착과 질투심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추가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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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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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
627('18)-05-01 23:35
오늘 봤습니다.
김희애 배우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하는걸로 꽤나 광고도 많이하고 그걸로 유명한 영화같은데 정작 김희애배우는 그렇게 선전한것에비해 비중이 적어서 아쉬운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별로 김희애 배우에 감흥이 없어서 별로 아쉽지가....)
아무튼 내용자체는 나름 반전도 있고 좋았으나 좀 더 치밀하게 구성을 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이런 반전있는 영화는 되도록 같은 화면 같은 장면임에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본래와는 다르게 시선이 가도록 만들면 좋다는게 생각인데 그냥 보여줄거 다 보여주면서 진행해주고 나중에 이거 이건 그냥 망상이었음! 하면서 퉁치는 부분이 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특히.... 복수를 하려했던 여자분과 오피스텔 장면같은게 좀 매끄럽지 못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피스텔에서 위협을 받는듯한 장면이라든지.... 경찰이 여자집에 방문했는데 사람 산 흔적 자체가 없다고 하는 것이라든지...)
아무튼 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는데 흥행은 많이 못한것 같네요. 관심이없어서 흥행했는데 몰랐는지도 모릅니다 ㅎ
최준 영호를 보면서 느꼈던 것이 하정우의 더 테러 라이브를 느꼈습니다. 기존 영화처럼 큰 그림보다는 국과수라는 작은 공간안에서 스토리가 만들어지죠.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후반부로 갈 수록 긴장감과 반전있는 내용의 전개 등등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ㅎㅎㅎ 05/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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