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재
유예헌
빈빈루
무첨료
해회당
옥근각
모임 전체

작성자 최준
작성일 개국627(2018)년 2월 27일 (화) 17:37  [유시(酉時)]
문서분류 유예헌
ㆍ추천: 0  ㆍ열람: 45      
[愚巖] 영화리뷰 : 1987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의 시대적 상황이 군사독재라는 점에서 비춰볼 때 어려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다고 들었으며, 최근 이 영화에 대한 스페셜을 통해서도 영화 개봉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할 만큼 그렇기 쉽게 다가갈 수는 없는 그런 작품이라는 점에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영화는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통해 시작하죠. 남영역을 빠르게 지나가는 응급차 한 대, 차 안의 내과의사와 간호사의 표정, 무전기를 들고 있는 두 명의 형사.

영화는 당시 1987년의 그 때로 되돌아갑니다.

당시 22살의 서울대 언어학과생 박종철군.
그 분의 행적은 영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당시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서든 덮기위해서 노력하는 악질적인 경찰들과 사건의 진실을 어의없게도 이야기해버리는 치안총감의 모습을 통해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숙한 행동들은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고, 당시 기자들과 평범한 학생들의 분노를 통해 서울 중심으로 모여들게 됩니다.

"호헌철폐!, 독재타도!"

1980년대의 많은 사람들이 부르짓던 구호.
그 구호 속에 담긴 처절했던 당시 사람들의 외침.
오늘 우리는 그 당시로 돌아가보고자 합니다.

캐릭터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8:1185 게시물 링크 (클릭) 게시물 주소 복사하기
답글 : 제한 (접속하십시오)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접속하십시오) 추천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홍봉한
627('18)-05-06 11:01
호헌철폐, 독재타도! 지금도 마음을 울리는 장면입니다. 사진
   
 
  다른 아이콘 비공개 설정 사조 백과사전 맞춤법 문법 검사기 0
2000
저장(입력)
박문독서회 대표 : 대표 진진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작성일 열람
7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1] 최준 627.06.01-11:13 126
7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소공녀 (2018) [1]+1 최준 627.05.20-10:54 114
71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리틀 포레스트 (2018) 최준 627.05.05-13:17 114
70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다운폴 (2014) 최준 627.05.03-22:48 179
69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염력 (2018) [2]+1 최준 627.03.31-20:20 67
68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사라진 밤 (2018) [1]+1 최준 627.03.15-11:39 67
67 유예 [愚巖] 영화리뷰 : 굿 윌 헌팅 (1997) 최준 627.03.05-16:33 113
66 유예 [愚巖] 영화리뷰 : 흥부 (2018) 최준 627.03.04-18:18 79
65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박열 (2016) [1]+1 최준 627.03.04-11:22 67
64 유예 [愚巖] 영화리뷰 : 채플린 (1992) 최준 627.03.01-22:53 105
63 유예 [愚巖] 영화리뷰 : 더 바 (2016) 최준 627.02.28-17:15 90
62 유예 [愚巖] 영화리뷰 : 1987 [1] 최준 627.02.27-17:37 45
목록다음쓰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