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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신보] <0009호>
 이충 09/26[00:31] 수고 많으셨습니다...진지하게 잘 읽었습니다.  박상진 09/26[02:35] 인터뷰 제목 중 "사간원 정언" -> "사간원 사간"으로 수정해주실 것을 요망합니다. 신성룡 09/26[13:29]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대망의 10호인데 과연 발행 할 수 있을런지 고민 됩니다. 조병옥 09/26[14:07] 수정하였습니다.  공주희 09/26[17:03] 바쁘신와중에서도 이렇게 사조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한 09/26[21:22] 아하..이런...기고를 준비중이었는데....늦었네요...뭐 다음에 가능하겠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이휘 09/26[23:04] 수고많으셨습니다. 살아있는 언론, 그것이 천의신보의 진 모습입니다. 민지훈 09/27[08:52] 잘 읽었습니다. 특히나 운영중단에 관한 기사가 가장 가슴에 남는군요... 김종서 09/27[23:57] 잘 읽고 갑니다. 그나마 언론사가 남아 있어 위안이 됩니다 권용수 09/28[02:11] 저도 잘 읽고 갑니다. 특히 칼럼 '메트릭스 사조' ... 공감합니다 김영일 09/30[01:29] 노고가 크시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언론은 끝까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신문 발행은 꼭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드셔도 참으시고 힘내십시요,.. 서민교 09/30[16:01]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박신신 10/02[00:09] 조용히 숨어지내던 차에, 발행된 소식을 듣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바쁘신가운데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성혼 10/04[00:01] 늦게나마 잘 보고 갑니다. 윤주형 11/22[16:37] 정말 늦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사조가 빨리 전처럼 돌아가기만을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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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