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홍봉한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8월 28일 (금) 00:51  [자시(子時):삼경(三更)] ㆍ문서분류 연민정

ㆍ추천: 0  ㆍ열람: 132

강마에 유튜브에 베토벤바이러스를 볼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엠비씨 유튜브에서. 그래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베바.. 강마에 홀릭 영진(寧進) 홍봉한(洪鳳漢) 재조산하 자택 비술채 방문

http://www.1392.org/bbs?moim01:3584

정예림 629('20)-08-28 20:06	저도 베바는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 정주행하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게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홍봉한 크 인정합니다. 요즘은 이런 드라마는 없는거 같아요.. 08/29 14:07

이운 629('20)-08-28 20:20	저도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정주행 하는 드라마 입니다 ㅋㅋ ??? : 클래식은 □다라고 할 때 □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 : ○는 아니라고 생각해. 원본 영상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한 링크 입니다. (2분 51초 부터 시작) https://youtu.be/EtJv0cQhZeE?t=171 홍봉한 크.. 띵장면.. 그 외에도 수 많은 띵장면과 띵대사를 남긴 드라마져..ㅋㅋ 08/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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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41	연민	경술국치		홍봉한		629.08.29-23:40	192
	40	연민	강마에 [2]+2		홍봉한		629.08.28-00:51	132
	39	연민	잠이 안오네요 [1]+1		홍봉한		629.08.24-01:02	101
	38	연민	간만에 근황 [1]+1		홍봉한		629.06.06-12:34	184
	37	연민	등 [1]+1		홍봉한		629.04.09-23:06	154
	36	연민	갑갑 [1]+1		홍봉한		629.03.03-21:43	185
	35	연민	날이 제법 [4]+3		홍봉한		629.02.15-21:41	188
	34	연민	우한 폐렴 [2]+2		홍봉한		629.01.29-22:29	170
	33	연민	휴가 9.5개 [2]+1		홍봉한		628.12.20-23:48	172
	32	연민	어깨 결림 [3]+3		홍봉한		628.11.06-22:39	249
	31	연민	귀찮쓰 [1]+2		홍봉한		628.10.07-21:45	202
	30	연민	지긋지긋 [1]+1		홍봉한		628.08.31-08:24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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