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홍봉한 ㆍ작성일 개국629(2020)년 2월 15일 (토) 21:41  [해시(亥時):이경(二更)] ㆍ문서분류 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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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제법 날이 제법 풀렸네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외출을 자제하던 터에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고궁박물관과 덕수궁을 다녀오면서 바람 좀 쐬고 들어왔네요. 아직도 광화문 광장은 되도 않는 집회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소음공해로 제대로 바람도 쐬지 못했네요. 여튼.. 비원분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영진(寧進) 홍봉한(洪鳳漢) 재조산하 자택 비술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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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629('20)-02-15 22:53	요즘 날이 풀리긴 해서 외출할 때는 복장이 전보다 많이 가벼워 지긴 했어요! 홍봉한 두껍게 입고 나가면 오히려 덥더라구요 ㅋㅋ 저도 요즘은 적당하게 입고 나가는 중입니다. 02/16 13:33

방인하 629('20)-02-16 21:00	어제는 외투없이도 돌아다닐만큼 따뜻했는데 오늘은 칼바람이더군여.. ㅎㄷㄷ 홍봉한 며칠 따시더니 또 추워졌네요 02/22 23:24

김일식 629('20)-02-18 19:44	오후엔 날이 얼마나 포근하던지요~~

정예림 629('20)-02-22 21:27	코로나19 때문에... 여러모로 정신이 없네요. 홍봉한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새 국면을 맞이하여 또다시 비상이네요 ㅠㅠ 02/22 23:25

 

비밀정원 대표 : 대표 정예림

	번호	분류	문서 제목		이름	홈	작성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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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연민	잠이 안오네요 [1]+1		홍봉한		629.08.24-01:02	100
	38	연민	간만에 근황 [1]+1		홍봉한		629.06.06-12:34	181
	37	연민	등 [1]+1		홍봉한		629.04.09-23:06	152
	36	연민	갑갑 [1]+1		홍봉한		629.03.03-21:43	184
	35	연민	날이 제법 [4]+3		홍봉한		629.02.15-21:41	185
	34	연민	우한 폐렴 [2]+2		홍봉한		629.01.29-22:29	167
	33	연민	휴가 9.5개 [2]+1		홍봉한		628.12.20-23:48	168
	32	연민	어깨 결림 [3]+3		홍봉한		628.11.06-22:39	243
	31	연민	귀찮쓰 [1]+2		홍봉한		628.10.07-21:45	197
	30	연민	지긋지긋 [1]+1		홍봉한		628.08.31-08:2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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