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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당
어차피총리는의중 #開樂
2. 큰 흠결은 없는 총리 후보자를 낙마시키려는건 이재명 대통령 망신주기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3. 대통령을 의중을 읽는 자는 대통령의 분신이나 마찬가지니까요. -朝休 개국634년06월19일목, 평안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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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조휴(朝休)의 수심헌(守心軒) 
http://www.1392.org/bbs?land87: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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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388d053013.gif "[1]")
이동엽 634('25)-06-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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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정권 인사들의 평균을 생각하면 큰 흠결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 허나 기왕 새 정부 출범해서 전 정권 청산하고자 하는 거면, 물론 정치하는 사람 치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을 찾는 시늉은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인사청문특위에서 문제가 된 들 임명은 될 겁니다. 하지만 도덕성이란 보수, 진보를 떠나 보편적 가치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가지각색이겠지만, 전 정권에서 해온 실책에 대해 모범이 되는 이번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자연히 대통령에 망신 줄 일도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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