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준 ㆍ작성일 개국630(2021)년 6월 17일 (목) 21:15  [해시(亥時):이경(二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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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巖] 도전정신 살아가면서 도전정신을 가져야한다는 걸 이제서야 깨우친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일들도 시간도 아직은 있지만 도전을 해야 삶을 살아갈 수 있겠죠? 언제까지 그늘에서 살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도전을 해봤고, 물론 이제 막 시작해야할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을 시작할 수 있게되서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되면서도 걱정이 앞서는건 저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ㅋㅋㅋ 어찌되었건 시작했으니까 한 번 잘 해봐야겠습니다. 도전정신으로다가 말이죠. ㅋㅋㅋ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자택 청림당 방문

http://www.1392.org/bbs?land84:9280

장지용 630('21)-06-17 22:28		저는 그렇게 영어 공부에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다음 달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김시습 630('21)-06-18 23:20		산다는 것은 도전의 연속이 아닐까요. 도전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의 여유를 즐기거나 도전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무욕의 성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 최준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건 결국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그 도전을 통해서 또 새로운 걸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 06/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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