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정병욱 ㆍ작성일 개국631(2022)년 1월 3일 (월) 19:30  [술시(戌時):초경(初更)]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qpddnr9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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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안] 새로운 변화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다니. 세월이 이렇게 빠를 줄 미처 몰랐습니다. 아조에서도 그렇고 민국에서도 그렇고,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한동안 두려움이 앞서는 요즘입니다. 물론 변화에 순응해야하는 것이 도리이겠지만 서른을 넘고 나서 부터 무기력함이 느껴지는 건 뭘까요? 너무 철학적이고도 심오한(?) 생각이 들어 글을 몇 자 적습니다. 아조 여러분들 지난해에 묵은 먼지를 훌훌 털고 버리고 새해를 맞이하였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안 寶德 善安 奉堂 정병욱(鄭炳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 말씀) 자택 보봉당 방문 / 홈 방문 : blog.naver.com/qpddnr901230

http://www.1392.org/bbs?land84:9329

장지용 631('22)-01-03 20:09		한국인은 변화하는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해외동포들도 한국은 빨리 변화하는 나라라고 말하거든요. 정병욱 네, 맞아요. 경제발전이 백년이나 걸린다고 하는 걸 삼십 년만에 이룩한 전무후무한 나라기도 하죠. 01/03 22:15

김시습 631('22)-01-03 2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병욱 네 화광님도요 헤헷^^ 01/03 22:14

최준 631('22)-01-07 22:57		변화도 중요하죠. 아무쪼록 올 한 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정병욱 우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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