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愚巖] 벌써 목요일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는데 하루동안 뭘 했는지 조차 모르게 그렇게 그냥 흘러가네요.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오고 겨울이 찾아오면 한 해가 지나가겠죠. 주변 사람들은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최대한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봐요. ^^ 그럼에도 시간은 흘러가네요.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8월의 중순에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
|||||||||||||||||
愚巖, 地下, 靑林
최준(崔峻)
短劍進一步 
http://www.1392.org/bbs?land84:9351  
|
| 
|
![[1]](./data/board/member/img/1/i_b5eeff58bf.gif "[1]")
김일식 631('22)-08-18 20:25
|
저녁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저는 일년 계획, 6개월계획, 한달계획, 일주일계획, 하루계획을 세우며 다이어리를 만드는 취미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계획안에 여행, 독서, 운동 등을 추가해 나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
||||||||
|
|
||||||||
최준
![[2]](./data/board/member/img/1/a_teacher.gif "[2]")
장지용 631('22)-08-18 23:42
|
저는 사후 기록을 중시해서 그런지 요즘은 매일 블로그 일기 이외에도 블로그 공개를 전제로 주요단신에 가까운 기록도 남기도 있습니다.
|
||||||||
|
|
||||||||
 전라도 지역 인기 게시물 열람 (열람 및 댓글순) |
전라도 지역 열람순 인기 문서 
최준
정제두
박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