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애당 ㆍ작성일 개국632(2023)년 12월 15일 (금) 17:03  [유시(酉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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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仁] 찰진 교감의 맛 예전에는 찰진 리엑션이라는 말을 쓰기도 했는데요 요새는 좀처럼 그런 찰진 맛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욱이나 유달리 사람 사이의 교감이 점점 찾기 힘들어지는 이 때에 찰진 교감의 맛이라도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 고개를 내밀어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將仁 조휴(朝休) 김애당(金愛當) 이전: 화평(和平), 장인(將仁). 지금: 조휴(朝休)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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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632('23)-12-15 22:52		한국인의 정! 그 유전자가 어데 가나요 ㅋㅋ 세상 각박해져도 그 예전 따뜻함 나누는게 한국인 전통이죠 김애당 그런데 요새는 한번 만남 해봐도 너무 빨리 끝나고 뭔가 찐한 맛이 없더라고요 저만 그런가 12/16 14:58

김신 632('23)-12-17 11:57		ㅋㅋㅋㅋ소개팅 같은 걸 하시나요? 김애당 헛 ㅋㅋ 비밀입니다. 12/17 16:23

장지용 632('23)-12-17 20:02		뭔가 재미있는 일일 듯 합니다. 찰지게 재미있는 뭔가 거래라도 한건가요? 요즘은 중고거래하다가 결혼도 하는 세상이라 그렇습니다. 김애당 자세한 내역은 개인적인 일이라, 그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ㅎ 12/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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