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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약사
02/18 [제용감/부봉사] 오현영 부임 04/28 [호조/산사] 오현영 부임 [겸직] 05/15 [호조/계사] 최정아 부임 06/09 [호조/계사] 최정아, 사직 08/18 [호조/산사] 장유현 부임 09/27 [호조/산사] 장유현 파직 09/27 [호조/산사] 곽 가 부임 [겸직] 11/16 [호조/부봉사] 김무현 부임 11/24 [호조/부봉사]김무현, [호조/산학훈도]로 관내 진급 서기 2003 01/10 [호조/산학훈도]김무현, [호조/계사]로 관내 진급 01/18/ 호조 수장 장유현 사망 01/31 [호조/산학훈도] 김대정 부임 [부임인사 하지 않음] -초입사 02/21 [호조/산학훈도] 김대정 파직 02/21 [호조/계사] 김무현, [호조/산사]로 관내 진급 02/26 [호조/계사] 김웅재 부임 03/04 호조 수장 김웅재 임명 03/05 [호조/산사] 김무현, 사간원 정언으로 체직 03/24 [호조/계사] 김웅재 퇴임 05/10 [호조/계사] 임원무 부임 05/11 [호조/산학교수] 박민성 부임 07/02 [호조/계사] 임원무, [호조/산사]로 관내 진급 07/05 [호조/산학훈도] 윤성민 부임 07/05 [호조/계사] 조한래 부임 08/09 [호조/산사] 임원무, [호조/산학교수]로 관내진급 08/09 [호조/산학훈도] 윤성민, [호조/계사]로 관내진급 08/10 [호조/산학교수] 임원무, [호조/좌랑]으로 관내진급 08/14 [호조/회사] 김병연 부임 09/27 [호조/회사] 김병연, [호조/산학훈도]로 관내진급 10/06 [호조/좌랑] 임원무, 의정부 검상으로 체직 서기 2004 04/13 [호조/산사] 박정우 부임 - 초입사 04/13 [호조/산학훈도] 김유진 부임 - 초입사 04/14 호조 수장 박정우 임명 05/03 [호조/산사] 박정우, 승정원 주서로 체직 05/03 [호조/산학훈도] 김유진, [호조/계사]로 관내진급 05/03 호조 수장 김유진 임명 06/01 [호조/계사] 김유진, 상서원 부직장으로 체직 06/01 [호조/좌랑] 박정우 부임 06/08 호조 수장 박정우 임명 06/08 [호조/좌랑] 박정우, [호조/정랑]으로 관내진급 07/09 [호조/정랑] 박정우, 사직(사망) 07/09 [호조/산사] 김유진 부임 07/26 [호조/산사] 김유진 체직 08/30 [호조/산사] 박태호 부임 - 초입사 08/30 [호조/산학훈도] 정이람 부임 --------------------------------------------------------- 역대 호조 인물 행장 1. 오현영 서기 2002년 2월 18일 호조 재용감 부봉사로 부임했다. 업무를 다 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파직 당한 후 재차 호조 산사로 일 하였다. 후에 능력을 인정받아 이조 좌랑이 되었다. 사헌부 감찰, 예조 승문원 교장 등을 지냈으며 특히 호조에 대해 각별한 애착을 두었고, 그 결과 호조의 막대한 일을 해냈다. 서기 2002년 9월 24일 각잡스러운 쇼크로 사망했다. 2. 최정아 왕실의 사람으로서는 특이하게 관직을 지냈으며, 왕실의 공주이다. 서기 2002년 5월 15일 부임했다. 왕족이란 직 때문에 활동에 제약을 얻어 많은 일은 하지 못했으나, 본적 변경 신청서 양식을 제작하였다. 3. 장유현 서기 2002년 8월 18일 호조 산사를 처음으로 호조에 들어왔다. 각도 호적 신고사를 조사하였으나,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진 못하였다. 서기 2003년 1월 8일 우도의 건호산에서 사냥 중 사망하였다. 4. 곽 가 서기 2002년 9월 27일 물러난 장유현의 후임으로 호조 산사가 되었다. 그러나 활동이 미미하여 파직 당하였고, 곳 사망처리되었다. 5. 김무현 서기 2002년 11월 26일 후조 부봉사로 호조에 부임했다. 호조 일에 능하다는 평을 받으며 산학율도로 관내 진급했다. 제2의 오현영이라 불릴만큼 호조에 막대한 일을 하였으며, 오히려 그보다 컸으면 더 컸다 하겠다. 호조 계사와 산사를 지냈다. 서기 2003년 7월 11일 6대 국왕의 하교를 받아 사망 처리 되었다. 6. 김대정 호조 산학훈도로 부임했으나, 부임인사를 하지 않는 등 오만방자함과 불성실함이 증명되어 파직 되었다. 일한 바는 거의 없다. 7. 김웅재 서기 2003년 2월 26일 호조 계사로 호조에 부임했다. 크게 치하할 공적은 없으나, 특유의 꼼꼼함과 성실함을 보였다. 서기 2003년 3월 24일 사직하였고, 6월 11일 사저에서 책을 읽다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8. 박민성 예조 홍문관 정자로 있다가, 서기 2003년 5월 11일 호조 산학교수로 호조에 발을 들였다. 얼마 있지 않아, 이조 좌랑이 되었고 2004년 1월 4일 사저에서 갑작스럽게 자결했다. 9. 임원무 어사조 호조에서 가장 착실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서기 2003년 5월 10일 호조 계사로 첫 부임하였고, 실무에 능하여 호조 산사로 관내 진급하였다. 호조의 막대한 업무를 치뤄내며 호조 좌랑이 되었고, 결국은 의정부 검상이 되었다. 현재 조용히 은퇴하여 사저에서 살고있다. 10. 윤성민 서기 2003년 7월 5일 호조 산학훈도로 첫 부임했다. 선전등 일에 착실하여 호조 계사가 되었고, 예조 봉상시 직장 등을 거쳤다. 2004년 5월 9일 사망하였다. 11. 조한래 서기 2003년 7월 5일 호조 계사로 부임했다. 호구조사 외에는 크게 한 일이 없으며, 평정 결과로 인하여 파직당했다. 12. 김병연 서기 2003년 8월 15일 향시로 호조 회사로 천거되 부임했다. 호전 완성등 착실하게 일을 수행했으나, 2003년 10월 15일 이후로 활동이 끊겼다. 현재 상태는 알려진 바 없다. 13. 박정우 2004년 11차 과거 을과를 통해 호조 산사로 호조에 발돋움을 하게 되었다. 호구조사, 호전 등의 공을 인정받아, 종6품 사헌부 주서로 체직되었으나, 다시 호조 좌랑으로 부임되었다., 시호도감 등의 업무가 인정되 호조 정랑 겸 호조 수장이 되었다. 14. 김유진 2004년 11차 과거 병과를 통해 호조 산학훈도로 호조에 발돋움을 하게 되었다. 호조 산사인 박정우가 승정원으로 간 뒤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여, 많은 호조 업무를 해결하였고, 호전을 바꿨다. 호조 계사로 승품한 뒤 업무 부진으로 주춤하는 듯 했으나, 현재는 이조 상서원 부직장으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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