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초대 국왕 선발

1) 이름 : 윤승민(尹勝民)
2) 본관 : 파평
3) 생일 :
4) 성별 : 남
5) 주소 : 
6) 전화 : 
7) 학교 : 
8) 읽은 책 : 역사신문,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조선왕조실록
9) 국왕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
제가 만일 초대 국왕이 된다면 첫째로, 이 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장난성 참여를 처리하겠습니다. 장난으로 참여하는 여러 백성들을 이 나라에 운영에 장난이 아닌 진실된 참여를 할 것을 부탁드려 건전한 정치풍토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둘째로, 참신하고 실력있는 인제를 관직에 대거 등용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인제들을 등용하여 이 나라가 올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초대국왕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국왕이 지켜야할 품행과 본분을 잊지 않고 시간이 나면 이 나라의 일을 잊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은 나라를 만들까? 하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10) 국왕의 행실, 마음가짐에 대한 의견
국정운영은 전제군주제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적인 정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소에 오른 글들을 직접 하나 하나 읽어 옳고 그름을 대소 신료들과 논의 한 다음 국정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왕권에 도전을 하거나 이 나라의 왕실을 비하하는 일은 엄격히 법에 의거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겉으로는 강력한 전제군주제를 바탕으로 나라의 틀을 잡고 안으로는 백성과 신료과 국왕이 하나가 되어 살기 좋은 어린이 사이버 조선왕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전을 편찬하여 이 어린이 사조를 법치주의 국가로 발전 시킬 것입니다.
11) 즉위 교서
과인이 어린이 사이버 조선왕조의 초대 국왕에 즉위하였다. 과인이 어린이 사이버 조선왕조의 사직을 보존하는일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과인은 최선을 다해 국정을 운영할 것이다.
과인은 이 나라의 초대 국왕이 되었으니 마땅히 초대 국왕으로써의 본분과 품행을 올바로 할 것이다. 먼저 이 나라의 운영은 정도(正道)로 이끌것이다.
전제왕권을 강화시켜 전제군주제를 확고히 하면서도 국정은 백성과 신료와 국왕인 과인이 하나가 되어 이끌 것이다. 법전을 편찬하여 이나라를 법치주의 국가로 발전시킬 것이며 과거제를 실시하여 참신하고 실력있는 인제들을 관직에 등용할 것이다. 또 갈수록 심해지는 나라안의 비속어 사용금지 운동을 벌여 올바른 한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이 어린이 사이버 조선왕조의 이미지를 장난성이 강한 게임사이트가 아인 실질적인 가상현실사회로 만들어 장난성이 있는 글을 올리는 것을 막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엇보다 과인이 이 나라운영에 소홀히 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만일 과인이 조금이라도 국정 운영을 소홀히 한다면 과인에게 신료들은 거침없이 말해주길 바란다. 그 것이야 말로 진정 이 나라와 과인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이버 어린이 사조는 조선왕조의 전통 사상을 그대로 이어 받아 예의가 바로 선 나라, 질서를 지킬줄 아는 나라, 남을 위할 줄 아는 나라로 만들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과인이 즉위를 하며 밝히는 포부이자 즉위 교서이다.
이에 문무백관들은 과인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여 과인이 앞으로 해나가는 일에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기 바란다. 자, 이제 어린이 조선왕조의 세상이 활짝 열렸다. 신료들은 과인을 따르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