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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제14차 과거 문과 응시
---------------------------------------------------------------------------------- 구분 : 문과 (응시 과목) 내용 : 요즈음 가까운나라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뺏어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에 일어난 중국의 고구려사왜곡은 약간 충격적이었다.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독도문제로 시달리던 우리나라는 이제 풀어야 될 짐이 두배로 늘어났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역사왜곡에 대한 문제에 대해 딱히 대처할만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다른나라의 침략을 빈번하게 받아온 우리나라는 옛 문헌 및 많은 보존가치가있는 문화재를 다른나라에게 뺏겼으며, 그것을 다시 찾아오려는 노력을 수없이 많이해왔으나 번번히 실패하였다. 또한, 문화재가 남아있더라도 그것이 훼손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문화재가 훼손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한가지가 사람들이 만지거나 훼손하므로 인해 닳아 없어지거나 모양이 조금씩 변한다는것이다. 또한 침략을 받으면서 문헌이 불에 타서 없어지는등 문헌이 없어짐에 따라 그만큼 우리나라의 역사가 5000년이 넘는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해지므로 대한민국의 역사에대한 틈이 점점 벌어지는것이며, 이런 틈을 잡아내어 다른나라들이 역사왜곡을 주장하는것이다.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이러한 틈새를 다시 메꿀만한 방법을 열심히 생각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정부는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역사 및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최근 정부에서 이공계를 장려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하락하고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는 이과와 함께 문과도 같이 장려해야한다. 또한 역사학자및 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수등을 초빙해 강의를 펼치고, 어린아이와 초등학생들도 국사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위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역사를 풀이한 만화책을 출판해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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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