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성부/유생] 제7차 과거 문과 응시
---------------------------------------------------------------------------------- 이름 : 김대정 본관 : 청풍 본적 : 한성부 구분 : 문과 내용 :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조선측에서 본다면, 황후 아니 자기 나라에 국모가 죽었습니다. 그것드 억울한 일로 죽었습니다.그 억울함을 알고 있는 백성이라면 그 억울함을 위해 자신에 적은 힘을 보태는 사람이있는가 하면...자기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억울함을 알고 너무 억울해서 이 일을 그냥 못 넘기는 사람들이 이 일을 모든 이들이 알게 할려고 한 일 입니다. 어느 누가 억울한 일을 그냥 넘기려고 할까요? 자기일은 아니지만,그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일을 한것이라고 봅니다. 이에 반면,일본 측에서 본다면은., 일본측은 자기가 한 잘못을 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이들에 입을 막기위해 한 일이라고 봅니다. 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누가 알리게 그냥 있을까요? 자기에게 피해가 많은 일은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부끄러운 말이지만..저도 이와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어요...제가 잘못을 했는 데..그 잘못을 누가 알면은 제가 받는 피해가 크기에 다른 친구들에게 또 다른 거짓말로 일을 면했었어요. 결론을 말하자면..조선측에서 본다면 당연한 일을 했다고 보고,일본측에서 본다면은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 한 일이라고 봅니다.. ---------------------------------------------------------------------------------- |
| 
|
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