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제국

ㆍ작성자	이국호
ㆍ작성일	2009/12/15 (화) 15:44
ㆍ문서분류	잡담

ㆍ추천: 0 ㆍ열람: 14

[聰松] 삼성그룹

현재 민국의 대 재벌인 삼성에서는 대거 많은 이들이 퇴용당하고 다시 새로 인사조치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헌 것을 갈아치우고 새 것을 갈아입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된다는 의지겠지요.

민국의 일을 비유했지만 현재 대한제국 또한 이러한 인사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폐하의 황명을 받아들어 바로 시행해 옮기는 이들이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인재가 아직까지는 부족하지요.

그렇다고 폐하께서 내리신 황명을 거역하는 것은 도리의 어긋나다 생각됩니다.

황명은 폐하의 말씀이며, 폐하는 곧 국가이자, 하늘이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이러한 인사조치가 하루 속히 정리되어서 제대로된 인사들이 폐하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聰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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