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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역사소설
작성자 정병욱
작성일 2022/08/29 (월) 04:17  [인시(寅時):오경(五更)]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qpddnr901230
ㆍ추천: 0  ㆍ열람: 28      
[봉당] 춘추(春秋) 제20부

오사구단군 30년 보력 1년 정월에 소진태황태후가 세상을 떠났다. 왕이 장사를 후히 치르도록 명하였다.
2월, 좌의정 남궁일남이 세상을 떠났다. 왕이 장사를 후히 치르게 하였으며 우의정에게 의정부의 수장을 맡겼다.
3월, 소진태황태후의 부친인 백홍이 세상을 떠났다. 백홍은 백홍사의 방계(傍系)라고도 하는가 하면, 백홍과 항렬만 같을 뿐. 먼 친척이라 하나 백씨의 방계임에는 틀림없다. 백홍은 자신의 딸이 왕후에 책봉된 것에만 위안 삼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손들로 하여금 조정에 출사하지 않도록 하니 왕이 이를 기쁘게 여겼다. 하여 백홍에게 의정부영의정을 증직(贈職)하였다. 이후 백홍의 자손들은 경기도 남양 땅에 세거하여 살았다고 한다.
5월, 만향왕후의 부친 백화가 세상을 떠났다. 백화 또한 백홍과 마찬가지로 백씨의 방계였으며, 자신의 딸이 왕후에 책봉된 것을 위안 삼았다. 하여 왕이 백화에게 의정부좌의정에 증직하였다. 이후 백화의 자손들은 경기도 부평 땅에 세거하여 살았다고 한다.
6월, 수원도호부사(水原都護府使)에 백일(白逸)에게 명하고, 백일의 아들 백대소(白大笑)를 선무장군에 삼았다.
7월, 왕명으로 태정장군의 직을 전조의 관제라는 이유로 혁파하였으며, 선무장군에게 직무를 이양하도록 명했다.
8월, 경안부인이 하세하였다. 왕이 이에 천화부인 장씨로 하여금 명부의 수장으로 명하였다.
9월 남궁숭(南宮崇)에게 개성부유수로 명했다. 남궁숭은 작고한 남궁일남의 장남이다.
오사구단군 31년 보력 2년 정월에 남궁일남의 차남 남궁검(南宮儉)을 절충장군(折衝將軍)에 명하였다. 남궁검은 작고한 남궁일남의 차남이자 남궁숭의 아우다.
2월에 백대소를 어모장군(禦侮將軍)에 명하였다. 뒤이어 선무장군의 직제를 혁파하고 절충장군으로 하여금 직무를 이양하도록 명하였다.
5월에 왕비의 간청에 따라 서문홍의 딸을 후궁으로 맞이하여 명비(明妃)에 봉하였다.
6월에 황보일후가 세상을 떠나자 왕이 이를 애석히 여겨 대광보국숭록대부를 증직하였다. 이후 황보일후의 자손들은 경기도 광주 땅에서 세거하여 살았다고 한다.
7월에 황보하가 세상을 떠나자 왕이 이를 애석히 여겨 보국숭록대부를 증직하였다. 이후 황보하의 자손들은 충청도 연원도 땅에 세거하며 살았다고 한다.
8월에 황보제를 양근군수(楊根郡守)에 명하였다. 양근 땅은 양주군 근처에 있었다.
9월에 권진의 장남 권국(權國)을 교하현감(交河縣監)에 명하였다. 교하 땅은 고양군 근처에 있었다.
10월에 나림대군이 세상을 떠났다. 왕실의 웃어른으로서 천수를 누렸다. 나림대군에게 후사가 없자 왕이 직접 장사를 지냈다.
11월에 선왕의 후궁 상의 연씨가 하세하자 왕이 장사를 후히 치르도록 명하였다. 이후 죽은 상의에게 이문궁주(梨門宮主)라 부르게 하였다.
12월에 우의정 권진이 세상을 떠났다. 왕이 장사를 후히 치르도록 하고, 차남 권강국(權康國)을 정이대장군에 명하였다. 뒤이어 좌찬성에게 의정부의 수장을 맡겼다.
오사구단군 32년 보력 3년 정월에 선왕의 후궁 상의 연씨가 세상을 떠났다. 경안부인의 차녀이다. 왕이 죽은 상의 연씨에게 청문궁주(淸門宮主)라 부르게 하였다.
4월, 작고한 경안부인의 아들 연일근(淵一根)을 상책(尙冊)으로 삼았다. 이렇게 과거 출신은 물론, 문무관(文武官)의 자제와 내관 출신들이 모두 세력의 균형을 이루어가고 있었다.
5월에 대선의를 건공장군(建功將軍)으로 명하였다.
6월에 대주화를 보공장군(保功將軍)으로 명하였다.
7월에 대홍우를 진위장군(振威將軍)에, 곡순을 소위장군(昭威將軍)에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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