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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이야기
작성자 홍봉한
작성일 2016/08/18 (목) 17:30  [유시(酉時)]
ㆍ추천: 0  ㆍ열람: 122      
[징비록] 오직 천장을

 
징비록 초반부를 보시면 이런 장면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동서인이 세력을 다투는 와중 사이에서 선조는 서로를 압박하며 자신의 왕권과 권력을 강화시킵니다.
사실 이런 장면들을 볼 때,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의 선조 모습을 생각하지 않은 채로 본다면
나쁘지 않은 정치감각을 지니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붕당의 상황에서도 조정을 잘 이끌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선조 아무 관계가 없다하는데, 내가 왜 좌상을 죽입니까?  그리고 그대는 이 나라의 대들보입니다. 대블보를 빼면 천장이 무너지지 않겠습니까



정철 전하, 이 은혜 백골이 진토되어도 잊지 않겠습니다.



선조 헌데.. 대들보는 있는데 기둥이 빠져버리면 이 또한 천장이 무너지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대들보도 남고 기둥도 남아 천장을 든든히 더받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정철 류성룡과 이산해를 이름이옵니까? 전하의 뜻을 받들겠사옵니다.



선조 그리고 대들보와 기둥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천장을 떠받들기 위함입니다. 그리할 수 있겠습니까? 또 왜에 통신사를 보내는 일은 어찌할까요?



정철 뜻대로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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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서찰(메일) 수정/삭제 : 제한 (작성자 본인 아님)     윗글 밑글     목록 쓰기
[1] 홍봉한
625('16)-08-18 17:31
어라 이거 수정을 못하는 건가요.. 이런이런
   
[2] 전욱
625('16)-08-26 10:56
멋진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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