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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라!!!!!!!!
야 이 무능한 국왕아 개국이 60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해 먹냐? 이 보수반동 브루주아지의 수장인 비역사적 주체야 난 좌익의 수장으로서 우익 반동분자의 거두인 너를 제거할 것을 명한다. 나를 사형시킨 것을 후회할 것이다. 이 쁘띠 브루주아 똘마니드라 비록 나를 사형시켰지만 너무 안심하지 마라 이 보수주의자 시대착오자들아 안녕!!!!!!!!!! 곧 회군해서 너희 정권을 전복시키리라!!!!!!!!!!  허준 11/13[16:58] 황공하오나... IP가 성균관대학교인걸로 보아 서태후를 사칭한 자 같사옵니다. (삭제요청)  관리자 11/13[23:49] 상소문 게시판으로부터 (접속경로:성균관대학교 SKKU-NET, KOSINet, KORNET) 님은 지금 타인을 사칭하며 행동하고 계십니다. 성균관대 학생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 또한 사실이지만, 님의 이러한 행동들은 결코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지 못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본 사이트는 조선시대의 신분차별나 성차별, 삼종지도와 같은 시대착오적 가치들을 강요하고자 제작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시대로의 무조건적인 회귀가 아닌, 조선시대(민족전통)로부터 본받을만한 충이나 효, 근면, 중용 등과 같은 여러 긍정적인 가치들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담아 내는 것을 지향하는 바로 삼고 있습니다. 어명이나 법전의 규정 등에 의해 신분차별, 남녀차별, 호주제 등은 이미 사조 내에서 철폐된 지 오래입니다. 성별, 학력, 직업에 따른 차별이 어명에 의해 철폐되었으며(8월 25일자 실록), 이는 과거 시험이나 관직 진출, 호적신고, 창국대전 호전 등의 여러 규정과 제도를 통해 실효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조 내에서는 남여 모두가 자유롭게 호주가 될 수 있으며, 관직 진출에 있어서도 남녀 제한, 신분 차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활동하시는 분 스스로가 설정하는 직업만이 있을 뿐, 신분제도 자체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직업 자체에 대하여도 어떠한 차별이나 억압 구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님의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정상적이고도 합리적인 이성에 근거한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본 '가상 사회'를 외면하시면 될 일입니다. 이런 장난으로 훼방을 놓으셔야만 하겠습니까? |
http://www.1392.org/bbs?delete: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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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