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훈도감/정사] <녹훈> 정공신 원종공신 대상자

신 녹훈도감 정사 이휘, 부사들과 상의하여 금번 녹훈대상자를 정공신과 원종공신으로 구분하여, 그 대강의 약력을 첨부하여 이룁니다.
마땅히 도감에서 훈작 등급을 부여하여야 할 것이나, 일단 어전에서 각 관원간의 논의를 수렴한 연후에 등급을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사료되어, 일단 정공신과 원종공신 1,2등 대상자만 구분하여, 별단을 첨부하여 아뢰오니 살피시고 삼가 하교를 기다립니다.

개국611년8월9일
녹훈도감 정사 신 이휘, 부사 신 이완, 신 최영, 신 조조

* 정공신 대상자 *

▶정3품 통정대부 이완(李浣)
- 본관: 덕수
- 생년: 1974년
- 약력:
610년 2월 4일 5차 별시 문과 병과로 급제하여 의정부 사록에 초임된 뒤, 사헌부 감찰, 호조 산학교수, 예조 교서관 별제, 이조 좌랑, 황해도 도사, 예조 교서관 별좌, 사간원 헌납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의 관작은 정3품 통정대부 이조 정랑이다.
- 임시관직:
천거어사, 공신도감 정사, 제4차 대과 무과 시관, 제5차 대과 문과 시관, 제7차 별시 문과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으며, 611년 5월 26일부터 녹훈도감 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 과거경력:
제5차 별시 문과 병과에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4차 대과 문과 병과, 제5차 대과 문과 병과 , 제6차 대과 문과 병과 등에 급제하였고, 제2차 소과 원시, 제4차 소과 생원시, 제 5차 소과 진사시 등에 입격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14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7.15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성적 우수 등으로 가계 3회, 근무일수 가산 6회(총 92일)의 포상을 받았으며, 과실 등으로 1회에 거쳐 10일의 감산을 받았다.
- 기타 :
이전 개정및 승품세법 개정에 참여
성균관 설치세법 및 문서제목 세법 초안 작성
사간원 직무지침서 간행
개국 610년 9월 7일 전 이조 정랑 양지원의 접속체력 저하로 말미암아 지체되고 있던 이조의 업무를 정상화 시키고 2개월여의 밀려진 문관 자력을 조속히 수습하여 기록을 유지하였으며, 이전의 개정을 적극 추진하여 동년 11월 이전을 개정하였고 시행 중 오류를 보이는 인사평정세법의 개정을 상주하였으나 주상전하께옵서 시행을 보류하였음. 이후 금년 3월 28일 이조에 다시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러고 있으며, 이조 근무기간은 약 5개월임
의정부사록으로 있으면서 김우중의 논죄를 마무리하였고, 610년 중시 부정응시 사건을 판결하여 이를 처벌하였고. 또한, 황해도 도사로 재직하던 때에는 대한생명의 횡령 사건을 논죄하고 판결하였음

▶정3품 통정대부 최영(崔瑩)
- 본관: 해주(海州)
- 생년: 1977년
- 약력:
609년 9월 29일 제2차 별시 문과 갑과로 급제하여 전라도 찰방에 초임된 뒤, 의정부 사록, 한성부 주부 겸 이조 사옹원 주부, 예조 좌랑, 의정부 검상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의 관작은 정3품 통정대부 의정부 사인이다.
- 임시관직:
가계도감 부사, 공신도감 정사, 국청 수장, 제7차 별시 문과 시관, 제6차 대과 문과 시관, 제8차 별시 문과 시관, 실록청 총재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으며, 611년 5월 26일부터 녹훈도감 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 과거경력:
609년 9월 29일에 제2차 별시 문과 갑과에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제4차 대과 병과 등에 급제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11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6.88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및 실록청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2회, 근무일수 가산 5회(총 65일)의 포상을 받았으며, 개국 610년 전반기 중시에 부정응시한 혐의로 형옥 5일과 과실 등으로 5일의 감산을 받았다.
-기타 :
예전 개정 논의 주도
초대 실록청 총재관을 역임하였으며, 실록8권 부터 15권까지 찬술하였음

▶정3품 절충장군 이휘(李輝)
- 본관: 하빈
- 생년: 1968년
- 약력:
610년 5월 5일 제4차 대과 무과 을과로 급제하여 경상도 검률에 초임된 뒤, 형조 심률 겸 병조 용양위 부사정, 병조 용양위 부장, 병조 좌랑, 병조 정랑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의 관작은 정3품 어모장군 의정부 사인이다.
- 임시관직:
제3차 소과 진사시 시관, 제5차 대과 무과 시관, 제4차 소과 훈련원시 시관, 제7차 별시 무과 시관, 제6차 대과 무과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으며, 611년 5월 26일부터 녹훈도감 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 과거경력:
610년 5월 5일 제4차 대과 무과 을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5차 대과 무과 을과, 제6차 대과 무과 을과 등에 급제하였고, 제1차 소과 진사시, 제2차 소과 원시, 제4차 소과 생원시 등에 입격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9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7.85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6회와 근무일수 가산 1회(총 20일)의 포상을 받았다.
- 기타 :
병조 직무지침서 간행
개국611년 08월 14일에 병조 수장에 부임하여, 동년 09월 07일 병조 좌랑에 임명되었으며, 개국611년 02월 07일까지 병조에 근무하였으며, 오랫동안 밀린 무관 자력을 수습하여, 유지하였고, 병전 개정과 인사 및 승품 세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병조 직무 지침서를 간행하였음.절충장군 이휘의 병조 근무 기간은 약 7개월임.
한성부 청암서원 강장으로 610년 5월 12일부터 611년 3월 19일까지 역사를 주제로 총 25회의 강의를 진행함. (강의 16회, 특강 1회, 별강 8회)
경상도 정문(故이수현), 경상도 정문(故서기봉), 경기도 정문(故조창배)
경상도 검률로 재직 중에 장애인 자식을 아사(餓死)케 했던 경상도 백성을 처벌하였고, 평안도에서 경상도로 도피한 김장생을 경상감영에 수금하여 그 죄상을 물어 논죄하고 처벌하였음.
610년 3월 10일 입조하여, 한성부에 177 건의 글을 게시하였다. 한성부 판윤대행이 부재 중인 상황에서는 솔선수범하여 한성부를 활성화 시켰고. 청암서원 강장에 재직하며 관내 면학기풍을 조성한 바 있고, 경상도 검률로서 재직 중에는 도내에 총 265 건의 글을 게시하였으며, 지방관으로서 최고의 선정을 배풀어서 도민들의 칭송이 자자하였음.

▶정3품 통훈대부 양지원(梁志元)
- 본관: 남원(南原)
- 생년: 1986년
- 약력:
609년 8월 21일 제1차 정기 문과 대과 갑과로 급제하여 이조 종부시 주부에 초임된 뒤,  이조 좌랑 겸 옹진현 현령, 이조 정랑, 의정부 검상, 호조 정랑, 공조 정랑, 예조 정랑, 홍문관 직제학 겸 지제교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의 관작은 정3품 통훈대부 실록청 총재관이다.
- 임시관직:
공신도감 부사, 공신도감 정사, 국청 수장, 제6차 정기 문과 대과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으며,  611년 6월 1일부터 실록청 총재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 과거경력:
609년 8월 21일에 제1차 정기 문과 대과 갑과에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1차 문신정시, 제2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제3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제1차 중시 문과 을과, 제4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 제6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 등에 급제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13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5.28 점이다. 이월평정은 4번, 파직평정은 3번을 받은 사실이 있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및 실록청 근무우수 등으로 근무일수 가산 3회(총 45일)의 포상을 받았다.
- 기타:
개국 609년 8월 21일 초대 이조 수장으로 부임하여 동년 8월 28일 이조 좌랑에 임명되어 이듬해 정월 20일 까지 이조에 근무하였으며 동기간 중 자력게시판의 양식과 기록을 유지하고 이조 평정업무의 양식 및 틀을 잡았으며, 이조 일기를 처음 시행하였음. 초대 이조 수장으로서 지금의 이조 업무의 틀을 만드는데 있어 통훈대부 양지원의 공로는 이루 말 할 수 없으며 이조 업무에 있어 최대 공로라 할 수 있음
그리고 개국 610년 6월 3일 다시 이조 정랑으로 부임하여 9월 7일 예조로 이임할 떄까지 평정 업무는 성실히 수행하였으나, 인사 발령 및 자력 게시판의 관리 유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던 오점이 있음. 통훈대부 양지원의 이조 근무기간은 약 7개월 보름임
610년 8월 21일에 입조한 뒤 황해도에 총 265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오두] 제목 없음" 이란 신변 잡기적인 글로서 자신의 일상사에 대해 수없이 많은 글을 게제하였으며, 초대 황해도의 지방관을 재임하면서는 활동력있는 많은 백성들을 도내로 이주시켜 자도를 부흥시켰음.

▶정3품 통훈대부 故박심문(朴熙雄)
- 본관: 밀양(密陽)
- 생년: 1974년
- 약력:
609년 9월 15일 제2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로 급제하여 예조 홍문관 정자에 초임된 뒤, 사헌부 감찰, 강원도 울진현 현령, 예조 좌랑, 예조 홍문관 부교리, 경상도 도사, 예조 성균관 박사, 예조 성균관 사성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사망일자는 611년 6월 1일이다.
- 임시관직:
5도 암행어사, 제3차 정기 문과 대과 시관, 가례도감 첨사, 공신도감 부사, 천거어사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09년 9월 15일 제2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장원, 제1차 중시 문과 병과, 제4차 대과 문과 을과, 제5차 대과 문과 병과, 제6차 대과 문과 을과 등에 급제하였고, 제2차 소과 원시에 입격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9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6.87 점이다. 이월평정은 1번을 받은 사실이 있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1회와 근무일수 가산 1회(총 15일)의 포상을 받았고, 과실 등으로 근무일수 감산 2회(총 15일)의 받았다.
- 기타 :
교육기관 개설세법의 필요성 주청및 초안 작성
충청도 소방공덕비

▶정3품 통훈대부 조조(趙造)
- 본관 - 한양
- 생년 - 1972년  
- 약력:
개국 610년 11월 23일 정8품 통사랑 봉작되어, 동월 26일 예조 홍문관 저작 당직임명되었으며, 사헌부 감찰 개국 611년 03월 28일 의정부 검상에 임명되었으며, 읍내서당 훈장을 겸하게되었다. 개국 611년 04월 28일 홍문관 교리 겸 지제교로 발령되었고, 현재는 개국 611년 05월 28일부터 예조 정랑으로 근무 중이다.
-임시관직
삼도 암행어사(경기.충청.전라)을 역임하였으며, 제 5차 소과 진사시 시관, 선전관청 선전관(대외 홍보), 제 6차 대과 문과 시관, 제 8차 별시 문과 시관 등을 거쳐 현재 개국611년 05월 26일부터는 녹훈도감 부사로 재직 중이다.
-과거경력
개국 610년 11월 23일 제 7차 별시 문과 을과 급제을 통해 출사하여, 제 6차 정기대과 문과 을과 급제하였고, 제5차 소과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평정:
근무기간중 총7번의 근무평정을 받아 평균평점은 8.08 이다.
-상벌:
근무우수로 인하여 총10번을 포상으로 110일의 가산을 받았으며, 선전관 업무수행 우수로 인하여 1계가 가계되었다.
- 기타 :
사헌부, 홍문관,예조 직무지침서 간행
읍내서당 前훈장으로 611년 4월 18일부터 현재까지 백성들의 적응을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음.(강의 8회, 특강 10회, 수기공모전, 모의시정논의)
충청도 선행비(이훈규)
함경도 활성화의 공훈자로 610년 9월 27일 입조하여 함경도에 총 161 건의 글을 게시하였음. 최근까지 함경도에 9개월 정도를 거주하며 활동한 실적이 우수하고, 함경도 공방으로 장기간 근속하며 부재 중인 지방관을 대신하여 지역은 물론 모임, 서당 등까지 관리하였음. 또한, 지방관 및 도민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고, 현재는 함경도에서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음.

▶종3품 보공장군 신용호(辛庸浩)
- 본관: 영산(靈山)
- 생년: 1978년
- 약력:
609년 10월 15일 제3차 대과 무과 갑과로 급제하여 병조 군기시 직장에 초임된 뒤, 경상도 검률, 평안도 검률, 훈련원 참군, 병조 좌랑, 전라도 찰방, 성균관 전적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의 관작은 정4품 소위장군 병조 정랑이다.
- 임시관직:
제3차 별시 무과 시관, 공신도감 부사, 제4차 별시 무과 시관, 제4차 별시 무과 시관, 제5차 대과 무과 시관, 선전관청 선전관. 실록청 기주관, 제8차 별시 무과 시관, 제6차 소과 원시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09년 10월 15일 제3차 대과 무과 갑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4차 정기 무과 대과 병과, 제6차 대과 무과 병과 등에 급제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7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7.54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및 실록청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5회와 근무일수 가산 9회(총 91일)의 포상을 받았으며, 개국 610년 전반기 중시에 부정응시한 혐의로 형옥 10일과 과실 등으로 10일의 감산을 받았다.
- 기타 :
토관직 세법 초안 작성
3차례 병조 수장을 역임 하였으며, 금년 04월 03일에 병조 정랑에 임명되어, 약 2달동안 병조 수장의 공석으로 밀린 인사 발령,평정 업무를 정상화하고 무관 자력의 체계를 세우고,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또한 무관 근무일수 가감산 제도를 도입하였음.진위장군 신용호의 근무 기간은 현재까지 약 8개월임.
609년 9월 10일에 입조한 그는 경상도에 총 227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민간 서당인 무예관과 문학관을 개관하여 23회에 걸쳐 활발한 강의를 하였다. 또한, 경상도 검률로서 왕성히 활동하여 경상도의 전성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활을 하였고, 평안도 검률로 재직하면서 100 건이 넘는 글을 게시하며, 토관직세법을 완료하였다
실록청 기주관으로 실록 12권 부터 14권까지 찬술에 참여하였음.

▶정4품 봉정대부 故유치의(柳治義)
- 본관: 영광(靈光)
- 생년: 1985년
- 약력:
609년 12월 13일 제4차 별시 문과 병과로 급제하여 형조 율학훈도에 초임된 뒤, 함경도 검률, 형조 명률, 예조 홍문관 수찬, 사헌부 지평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사망일자는 611년 1월 17일이다.
- 임시관직:
제2차 소과 진사시 시관, 실록청 낭청, 제7차 별시 문과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09년 12월 13일 제4차 별시 문과 병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4차 대과 병과, 제5차 대과 문과 을과 등에 급제하였고, 제1차 소과 생원시, 제4차 소과 원시, 제5차 소과 진사시 등에 입격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9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6.87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및 실록청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4회의 포상을 받았다.
- 기타 :
홍문관 수찬 지제교겸 실록청 기주관 재임시 창국대전 개전의 전문인 진개창국대전전을 작성함
수사및 논죄세법 개정의 초안 작성
형조 율학훈도로 있으면서 수장 김병호와 김도민을 도와 김우중과 자산관리공사의 논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형조명률로 있으면서 어전을 소란케 하고 관리를 사칭하는 등 많은 죄를 저질렀던 김장생을 논죄하고 판결하는데 공로가 있었음. 또한 홍문관수찬으로 있을 당시에는 대중국외교 망신의 죄를 저지른 민국 관리들을 논죄하고 처벌하는 데에도 공로를 세웠고 특히 형조에서 7개월을 근속하면서 수많은 사건의 논죄와 판결에 공헌하였을 뿐 아니라 양형기준을 개정하여 형량을 결정하는데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였음.
609년 12월 6일에 입조하여, 611년 01월17일에 사망한 그는 함경도에 총 326건의 글을 올렸음.생전에 도내활동 실적이 매우 우수하며, 얼마간 자도내에서 모임과 서당을 운영한 바 있음. 평소 자도를 아끼고 사랑하여 많은 이들을 함경도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도내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장 또한 능하여 자도민들 사이에서 명망이 드높았음.
형조명률로 재직하여 수사논죄세법이 초안되어 발효하였고, 형조 기사록을 만들었음
실록청 기주관으로 실록 8권 부터 10권까지 찬출에 참여하였음.

▶정4품 소위장군 故강다소(姜多笑)
- 본관: 경주
- 생년: 1985년
- 약력:
610년 2월 4일 제5차 별시 무과 병과로 급제하여 병조 군기시 참봉에 초임된 뒤, 평안도 검률, 병조 군기시 직장, 황해도 검률, 형조 명률, 사헌부 감찰, 사헌부 지평, 한성부 서윤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사망일자는 611년 4월 16일이다.
- 임시관직:
제1차 소과 원시 시관, 제2차 소과 원시 시관, 제4차 대과 무과 시관, 제3차 소과 원시 시관, 제4차 별시 무과 시관, 제5차 대과 무과 시관, 실록청 기주관, 실록청 편수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10년 2월 4일 제5차 별시 무과 병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4차 정기 무과 대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8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7.81 점이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근무우수 및 실록청 근무우수 등으로 가계 7회와 근무일수 가산 1회(총 10일)의 포상을 받았다.
- 기타 :
개국 610년 02월 04일 제5차 별시 무과 병과 급제에 하였으며, 개국 610년 02월 09일 병조 군기시 참봉임명되어 개국 610년 09월 07일 사헌부 감찰에 임명되기까지 병조에서 무려7개월간 근속하였음. 병조 근무시 군기시 직장으로 제9대 병조 수장으로써 소임을 다하였고 기간상으로는 개국610년 07월 16일부터 동월 23일까지이며, 병조의 모든 업무에 두루 맡아 진행하였으며, 세세히 간여하였음
경기도 정문(故조창배)
610년 1월 10일에 입조한 그는 지난 4월 16일 사망하기 직전까지 평안도에 총 312 건의 글을 게시하며 사망 직전까지 평안도 부흥을 위해 노력하였고 지방관 부재시에는 어전에 상소를 올려 지방관을 요청하였고, 활동이 미흡한 지방관은 주저없이 중앙에 고발 조치하는 등 본적지 부흥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열정이 강하였음.
실록청 기주관으로 실록 8권 부터 12권까지 찬술에 참여하였음.

▶종4품 조산대부 이징옥(李澄玉)
- 본관: 양산
- 생년: 1971년
- 약력:
610년 2월 4일 제5차 별시 문과 을과로 급제하여 예조 성균관 학정에 초임된 뒤, 강원도 검률, 함경도 찰방, 예조 홍문관 수찬, 예조 성균관 직강, 항해도 도사, 예조 교서관 교리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 임시관직:
제2차 소과 생원시 시관, 제3차 소과 진사시 시관, 제6차 별시 문과 시관, 제5차 대과 문과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10년 2월 4일 제5차 별시 문과 을과로 급제하여 출사한 후, 제4차 대과 문과 병과, 제5차 대과 문과 병과, 제6차 대과 문과 병과 등에 급제하였고, 제1차 소과 생원시, 제2차 소과 원시, 제4차 소과 진사시 등에 입격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10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5.58 점이다. 이월평정은 3번을 받은 사실이 있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시관 3회 등으로 가계 2회의 포상을 받았으며, 과실 등으로 인하여 1계 강등과 근무일수 5일 감산을 받았다.
- 기타:
609년 12월 8일에 입조한 그는 총 178 건의 글을 함경도에 올렸으며,  근래의 활동은 전무하나 입조일부터의 도내활동 실적은 우수암. 또한, 함경도를 대표하는 선비로서 얼마간 도내 관립서당의 훈장으로 재직하며 역사를 주제로 명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역사나 시사와 관련하여서는 항상 도민들을 개몽하고자 노력한 바 있음.

▶종4품 조봉대부 이방원(李芳遠)
- 본관:전주
- 생년:1972년
- 약력:
개국 609년 10월 15일 정9품 종사랑에 봉작되어 공조 선공감 부봉사, 함경도 감영 검률
예조 홍문관 정자, 전라도 감영 검률, 예조 홍문관 정자에서 홍문관 저작으로 경기도 감영 검률, 사간원 정언, 사헌부 감찰, 형조 정랑, 등을 두루 역임하여 사간원 헌납에서 현재 정5품 사헌부 지평이다.
- 임시관직:
국청(정여립 역모) 좌장, 제 1차 소과 생원시 시관, 암행어사(경기도, 황해도, 평안도), 제6차 별시 문관 시관, 제5차 대과 문과 시관과 천거어사를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 급제, 제 6차 정기 대과 문과 병과 급제하다.
- 평정:
총12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5.55이고 이 중 이월평점이 2회, 주의 평점이 1회 있다.
- 상벌:
암행어사 수행으로 1계 가계, 과거시관 3회역임 1계 가계, 제6차 대과 급제로 1계가계되었고, 근무우수 활동으로 2회에 걸쳐 20일을 가산받다.
- 기타:
경기검률로 재직하면서 경기도 광주시의 문화재 무단발굴 사건에 대해 수사하여 이를 처벌하였고, 형조 정랑으로 임명된 후에는 제8차 별시 부정자 논죄와 처벌에 참여하였으며, 교육자의 신분으로 미성년자의 성매매, 강간 등의 죄를 저지른 6인에 대하여 논죄하고 처벌하였음.
609년 10월 5일에 입조한 그는 전라도에 총 111 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입조일부터 전라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자도 지방관으로 재임시에는 자작시 짓기와 같은 도내행사를 주최하여 자도 부흥을 위해 노력하였음.
형조 정랑으로 재직하여 형조 판례집을 완성하였음



▶정5품 통덕랑 故노사신(盧思愼)
- 본관: 교하(交河)
- 생년: 1973년
- 약력:
609년 12월 4일 천거에 의해 호조 산학훈도에 초임된 뒤, 예조 성균관 학록, 호조 군자감 봉사, 충청도 검률, 한성부 참군, 예조 성균관 전적, 형조 별제, 이조 좌랑, 호조 정랑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사망일자는 611년 3월 24일이다.
- 임시관직:
제5차 별시 문과 시관, 공신도감 부사, 제1차 소과 생원시 시관, 제3차 소과 생원시 시관, 제4차 소과 생원시 시관 등의 임시직을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609년 12월 4일 천거로 출사한 후, 제1차 중시 문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 평정:
관리로 재직하며 총 10번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은 6.80 점이다. 이월평정은 1번을 받은 사실이 있다.
- 상벌:
관리로 재직하며 시관 3회 등으로 가계 2회의 포상을 받았다.
-기타 :
호전 제정에 참여
609년 11월 16일에 입조하여,  611년 03월 24일에 사망한 자로 본적지를 한성부에서 함경도로 옮겼으나, 총 164 건의 글을 게시하며, 백성으로서, 판윤대행으로서 공적인 업무시에도 한성부의 재도약에 큰 기여를 하였음.
호조의 주요 사무인 호적 정리 업무를 체계화하였으며, 많은 호조업무의 기틀을 잡았으며, 혼인장려 운동을 실행하는 등 호조의 업무의 기반을 마련하였음.

▶정5품 통덕랑 김병호(金炳昊)
- 본관: 금녕
- 생년: 1976년
- 약력:
개국 610년 02월 04일 정8품 통사랑에 봉작되어 형조 명률과 한성부 주부 사간원 정언, 한성부 판관, 예조 정랑을 거쳐 현재 성균관 직강이다.
- 임시관직:
제 3차 소과 생원시 시관, 실록청 기주관, 제5차 소과 진사시 시관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 5차 별시 문과 을과 급제, 제 4차 대과 병과 급제하다.
-평정:
총9번의 평정을받아 평균 6.85이다.
-상벌:
제4차 대과 병과에 급제하여 1계를 가계받고, 근무보존 및 우수로 3회에 걸쳐 30일을 가산받았다.
-기타:
통덕랑은 형조명률로 재직하면서 경영인으로 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른 김우중을 논죄하고 처벌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후에 한성부 판관으로 있으면서 공인의 신분으로 음주운전을 하여 물의를 일으켰던 이미연을 처벌하였으며, 규정을 어기고 현수막을 설치하여 주민을 사망케 했던 홍은2동 동사무소 소장을 처벌한 공로가 있음.

▶정5품 통덕랑 故박수현(朴秀泫)
- 본관: 밀양
- 생년: 1985년
- 약력:
개국 610년 06월 30일 정7품 무공랑에 봉작되어, 예조 교서관 박사, 이조 사옹원 직장에서 주부로 승직되었으며 강원도 감영 찰방을 겸하였으며, 이조 좌랑에 임명 사헌부 감찰을 역임하고,개국611년 6월27일 사망하다.
관직:
제 5차 정기대과 문과 시관, 제5차 소과 진사시 시관, 현재 실록청 기주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 과거경력:
제 6차 별시 문과 갑과 급제
- 평정:
총8번의 평정을 받아 편균6.98이다.
- 상벌:
근무일수 보존15 근무활동 우수로 4회에 걸쳐 35일을 가산받아 총 50일을 가산 받다.
- 기타 :
이전 개정및 승품세법 개정에 참여

▶정5품 통덕랑 故조동선 (趙東瑄)
- 본관: 임천
- 생년: 1983년
- 약력:
개국 609년 11월 16일 정8품 통사랑봉작되어 예조 사역원 봉사에서 직장으로 승직되었으며 경기도 검률 겸하였다. 예조 좌랑을 임명을 받았으며 사헌부 감찰, 예조 홍문관 부교리 겸 지제교를 역임하고 사직한 뒤 개국611년 4월8일 사망하였다..
- 임시관직:
제 5차 별시 문과 시관 제 1차 소과 진사시 시관 제 2차 소과 생원시 시관 제6차 별시 문과 시관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 3차 별시 문과 을과 급제하다.
- 평정:
총8회의 평정을 받아 평균6.35이다.
- 상벌:
근무우수 활동으로 30일을 가산받았으며, 시관3회를 역임하여 1계 가계되다.
- 기타 :
예전 제정에 참여
개국609년 11월 19일 예조 사역원 봉사에 임명되어 개국 610년 07월 02일 사헌부 감찰에 임명되기까지 9개월간 예조에 근속하였음. 또한 근속중 4대 예조 수장을 역임하였으며 개국610년03월06일 부터 동년 07월02일까지 이며 당시 관직은 좌랑이었었고, 여러 가지 현안 업무를 입안하고 논의하여 완료하였음. 日 교과서 왜곡 논의 등 소과와 대과 시행등 기타 근속한 공이 혁혁함.

▶정5품 통덕랑 조성민(曺成敏)
- 본관: 창녕
- 생년:1983년
- 약력:
개국 609년 09월 29일 정9품 종사랑 봉작되어 이조 사옹원 봉사 겸 평안도 검률에 임하다, 이어 사옹원 직장으로 승직되었고, 형조명률에 겸하다 파직되다. 이조 좌랑과, 승정원 주서 형조 좌랑을 역임하였다.
- 임시관직:
개국 610년 08월 03일 오도 암행어사(한성, 경기, 충청, 황해, 강원)을 수행하였다.
- 과거경력:
제 2차 별시 문과 병과 급제,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 급제, 제 5차 대과 병과 급제하다.
-평정:
총9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 6.24이며, 이월 평정이 1회 있다.
-상벌:
근무성적 우수로 2회에 걸처 총25일을 가산되었고, 대과 급제와 근무일수 보존 등으로 총 3회 가계되었으나 개국610년 1월30일 형조명률에서 파직되는 징계를 받다.
- 기타 :
형전 개정 참여
개국 609년 10월 1일 이조로 초입사하여 개국610년 6월 15일 이조 좌랑직에서 면직될 떄까지 이조 근무자 중 최장기간 근속하였으며, 초대 이조 수장인 양지원을 성실히 보좌하였으며, 개국610년 1월 20일 부터 이조 수장(좌랑)에 임명되어 문관 관리들에 대한 평정기준을 논하고 합리적인 평정 원칙을 도출하였으며, 품계 몰수업무의 기초를 만들었고, 직접 수행하였음. 통덕랑 조성민의 이조 근무기간은 약 7개월 보름임.


▶정6품 승의랑 故김도민(金道民)
- 본관: 충주
- 생년: 1973년
- 약력:
개국 609년 09월 29일 정8품 통사랑 봉작되어 한성부 참군 예조 홍문관 박사를 겸하였으며, 예조 홍문관 부수찬으로 사헌부 감찰임하였으나, 그직에서 파직되었으며, 형조 별제 겸 예조 승문원 저작을 역임하고 정6품 승의랑에 이르렀으나, 개국610년 5월 31일 사망하다.
- 임시관직:
가례도감 첨사, 제 3차 별시 문과 시관, 제 4차 별시 문과 시관, 제 1차 중시 무과 시관등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 2차 별시 문과 을과 급제,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급제, 제 1차 중시 문과 을과 급제하다.
- 평정:
총4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 6.62이다.
- 상벌:
근무활동 우수로 30일 가산을 받았으며 과거 시관 3회 역임으로 1계 승품되다.
어명에 의해 사헌부에서 파직, 품계 1품 강등, 불서용, 재임용시 의정부,의금부,삼사 임용불가에 처해졌으나, 해제되다.
- 기타 :
예전 제정에 참여
경기도 선행비(삼광중고등학교)
한성참군 재직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안칠현의 죄를 처벌한 공로가 있고, 형조 별제로 재직하면서는 자산관리공사 직원의 횡령사건을 논죄하여 처벌하였고 또한, 지난 610년 전반기 중시 부정 응시자들의 판결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4차 별시 부정 응시자 하위지에 대한 논죄도 진행하였음.

▶정6품 진용교위 신대웅(申大雄)
- 본관: 평산
- 생년: 1988년
- 약력:
개국 610년 11월 23일 제7차 별시 무과 병과에 급제하여 정9품 효력부위에 봉작된후 동년 동월 29일 형조 율학훈도로 출사하다. 이후 경기도 검률, 병조 훈련원 봉사직을 역임하고, 현재에 정7품 적순부위, 병조 의흥위 사정에 이르다.
- 임시관직:
제5차 소과 원시 시관, 제8차 별시 무과 시관, 제6차 소과 원시 시관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7차 별시 무과에 병과로 급제한 것이외에 제6차 소과 진사시에 입격하다.
- 평정:
총4회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이 6.61점이다.
- 상벌:
석실서당 운영 공로 등으로 총 37일의 근무일수 가산 포상을 받았으며, 석실서당 강의 도용문제 등으로 10일가산 취소등 총20일의 근무일수 감산의 징계를 받다.
- 기타 :
610년 7월 13일에 입조한 그는 총 261 건의 글을 올리며, 무픔자일 시에는 관속으로 활동하였음. 경기도 검률을 재임하면서 선정을 베풀어 도를 활성화시켰을 뿐 아니라, 임기 종료후에도 검률대행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도가 침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보인 바 있음.

▶정5품 통선랑 故허준(許浚)
- 본관: 양천
- 생년:1983년
- 약력:
개국 609년 08월 21일 정8품 통사랑에 봉작되어 예조 내의원 직장 겸 이조 상서원 부직장에서 이조 내수사 별제로 승직되었으며, 예조 좌랑 예조 성균관 전적을 역임하자 개국610년 3월1일부로 사망하였다.
- 임시관직:
선전관(광해군 복위 논의 전파), 제 2차 별시 문과 시관,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시관.가례도감 부사에서
가례도감 정사를 역임하였다.
- 과거경력:
제 1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급제, 제 1차 문신정시 합격,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급제하다.
- 평정:
총4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 7.03이다.
- 상벌:
한성부 청암서원 훈장으로 친편액하사 받다.
- 기타 :
예전 제정에 참여
성균관 前전적으로 609년 10월 29일부터 610년 3월 1일까지 4개월간 초대 성균관 수장으로 재직하며, 성균관 운영의 기틀을 마련함.
609년 8월 21일에 입조하여 611년 1월 19일에 사망한 그는 초기에 활동한 중추적인 인물로 인재가 적었던 조정에서도 큰 활동을 하면서, 본적지인 강원도에도 107건의 글을 올리는 등 그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음.

* 원종공신 1등 대상자 *

▶종5품 봉직랑 윤희승(尹熙勝)
- 본관 - 파평(坡平)
- 생년 - 1981년
- 약력 :
개국 609년 11월 16일 제3차 별시 문과에 갑과 급제하여 정7품 무공랑에 봉작되고 동년 11월 19일 성균관 박사에 임명되다. 이듬해 2월 5일 가례도감 부사에 임명되었으며, 충청 전라 암행어사를 거쳐 성균관 전적, 예조 좌랑을 역임하였으며, 한성부 참군을 거쳐 예조정랑에 이르렀다.
- 임시관직 :
제 5차 별시 문과 시관, 가례도감 부사, 제4차 대과 문과 시관, 충청전라 암행어사, 제6차 별시 문관 시관, 제7차 별시 문과 시관 등을 역임하다.
- 과거 경력 :
제 3차 별시 문과 갑과 급제하였으며, 제6차 소과 진사시에 입격한 바 있다.
- 평정 :
근무기간 중 총 9번의 평정에 5번의 이월 평정과 4번의 승품 평점을 받다.
- 상벌 :
암행어사 파견, 시관 3회 수행 등으로 2회의 가계 포상을 받았으며, 근무성적 우수로 근무일수 10일 가산을 받았으나, 시관 직무을 수행치 않아 예조 정랑직에서 파직되다.

▶정5품 충의교위 한호(韓濩)
- 본관 - 삼화
- 생년 - 1987년
- 약력 :
개국 610년 8월 4일 제5차 무과 대과 병과 급제에 급제하여 정9품 효력부위에 봉작되고 8월 7일 병조 군기시 부봉사에 임명되어 군기시 봉사, 직장을 승진하였으며, 겸 충청도 검률, 강원도 찰방을 역임하고, 형조 율학교수을 거쳐 현재 종5품 창신교위 형조 정랑이다.
- 임시관직 :
임시관직으로는 제4차 소과 훈련원시 시관, 제7차 별시 무과 시관, 제6차 대과 무과 시관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
제3차 소과 훈련원시에 입격하여 제5차 무과 대과 병과 급제, 제6차 대과 무과 병과 급제하다.
- 평정 :
9차례의 평정에서 단 한차례 주의(3.00)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8회에 걸쳐 평균 6.06의 평점을 받아 승품하다.
- 기타:
610년 2월 18일에 입조한 그는  한성부에 총 124 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입조 후 여러 지방의 관속으로 근무하며 도내 분위기를 활발히 이끌었음.


▶정6품 승의랑 故 안향(安珦)
- 본관 - 순흥
- 생년 - 1977년
- 약력 :
개국 610년 11월 23일 제 7차 별시 문과 갑과 급제하여 형조 명률에 임명되어 3차례에 걸쳐 평균 6.89의 평점으로 승품하여 정6품 승의랑에 이르렀으며, 제 6차 정기 대과 문과 병과, 제2차 소과 진사시에 입격한 바 있고, 개국611년7월28일 사망하였다.
:
형조 명률로 있으면서 외교망신사건에 연루된 민국 관리들을 논죄하고 처벌하는데 큰 공로를 세웠고, 홍은2동 동사무소에 대한 전한성판관 김병호의 수사에 적절한 도움을 줌으로써 행정기관에 대한 본조의 처결권을 행사하는데 큰 공헌을 했고. 또한, 공인의 신분으로 필로폰과 대마초와 같은 마약을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킨 황수정과 박재상을 논죄하고 처벌하는 데 공로를 세웠음.


▶종6품 선교랑 故 임승리(林承利)
- 본관: 나주
- 생년: 1986년
- 약력 :
개국 609년 10월 15일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에 급제하여 의정부 사록에 초임된 뒤, 황해도 감영 검률, 형조 율학훈도 겸 예조 봉상시 부봉사, 충청도 감영 검률, 공조 선공감 직장, 공조 좌랑, 이조 좌랑 등을 역임하였고, 개국611년 6월27일 사망하였다.
:
공신도감 첨사, 제3차 소과 진사시 시관, 제4차 소과 진사시 시관을 역임한 바 있다.
- 평정 :
총9회의 평정 중 주의와 이월 평정을 각각 1회 받은 바 있으며, 나머지 7회의 평정에서 평균 5.73의 평점으로 승품하였다.
- 상벌 :
근무일수 가산 10일과 감산 10일의 포상과 처벌을 받은 바 있으며, 과거 부정행위로 형옥 10일에 처벌을 받았다.
- 기타 :
공조 직무지침서 간행
개국610년 10월 5일에 입조하여 611년 6월27일에 사망한 그는 황해도를 본적으로 총 124 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양지원과 더블어 "[여암] 잡담" 이라는 신변 잡기적인 글로서 게시판 활동의 모범을 보였으며, 누구에게나 친숙한 글로서 황해도 활성화에 큰 공이 있음. 609년 12월 26일 부터 개국 610년 2월 5일까지 황해도 검률로서 자운서당을 개설하여 훈장 안정복에게 강의를 맡김으로서 유래에 보기 드문 강의를 이끌어낸 공헌도 적지 않음.

▶종6품 여절교위 백우현(白宇鉉)
- 본관:수원
- 생년:1982년
- 약력 :
개국 610년 06월 15일 천거에 의해 병조 훈련원 봉사 겸 읍내서당 훈장에 임명되었으며, 병조 훈련원 봉사, 병조 군기시 주부, 함경도 찰방을 역임하였다. 두차례 평정에서 평균 6.50의 평점을 받아 승품하였으며, 읍내서당 훈장직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1계가계 되었으며, 제4차 별시 무과 시관, 제5차 대과 무과 시관제, 7차 별시 무과 시관을 역임하여 1계 가계되었다.

▶종6품 선무랑 故정호용(鄭鎬溶)
- 본관: 연일
- 생년: 1983년
- 약력 :
개국 610년 05월 05일 제4차 대과 문과 병과 급제에 급제하여 예조 예문관 검열에 임명된 뒤, 예조 승문원 정자 겸 충청도 감영 검률, 예조 봉상시 봉사, 함경도 감영 검률, 예조 사역원 직장, 경상도 감영 검률을 역임하였으며, 제4차 소과 진사시 시관에 임명된 바 있다. 개국 611년 02월 11일 사망하였다.
- 과거경력 :
제 4차 대과 문과 병과 급제로 출사한 뒤, 제5차 대과 문과 병과 급제, 제2차 소과 진사시, 제 4차 소과 생원시 제 5차 소과 훈련원시에 입격하였다.
- 평정 :
총 5차례의 평정에서 1회 이월 평점을 받은 바 있으며, 나머지 4회 평균 6.33의 평점으로 승품하였다.
- 상벌 :
소과 3회 중중이상의 평점으로 1계 가계 포상받은 바 있으며, 근무일수 가산 10일을 받았다. 무고 등으로 1계 강등의 처벌을 받았으며, 권한 남용 등으로 파직 및 외관직 불서용의 처벌을 받았다.  
- 기타 :
610년 3월 1일에 입조하여 개국 611년 2월 11일에 사망한 그는 사망전까지 충청도에 총 178 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정고학당을 개설하여 손자병법 및 기타 별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강의하였으며, 인재발굴 넌센스 퀴즈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였음. 또한, 왕성한 활동력으로 충청도를 풍요롭게 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음.

▶정6품 승의랑 유성민(劉聖敏)
- 본관: 강릉
- 생년 :1986년
- 약력 :
개국 610년 11월 23일 제7차 별시 문과 을과로 급제하여 이조 종부시 직장에 초임된 뒤, 예조 교서관 별제를 거쳐 현재 예조 좌랑으로 재직 중이다. 제6차 소과 진사시 시관을 지냈으며, 제 4차 소과 진사시,
제 5차 소과 훈련원시에 입격하였고, 4회의 평정에서 평균 6.50의 평정으로 승품하였다. 근무일수 가산 12일, 감산 5일을 받은 바 있다.

▶정7품 무공랑 故임지숙(林智淑)
- 본관: 평택(平澤)
- 생년: 1987년
- 약력:
개국 609년 08월 28일 제1차 별시 문과 병과에 급제하여 예조 홍문관 정자에 초임된 뒤, 예조 홍문관 저작, 의정부 사록, 전라도 감영 검률을 역임하였으며, 제2차 정기 문과 대과 시관, 제2차 정기 무과 대과 시관, 공신도감 첨사직을 수행하였으며, 제2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제3차 정기 문과 대과 병과 급제에 급제하였다. 3회의 평정에서 평균 3.83의 평점을 받았으며 개국 610년 03월 11일 사망하였다.

▶정5품 과의교위 김희종(金熙鐘)
- 본관:경주
- 생년:1977년
- 약력:
개국 610년 02월 04일 종8품 수의부위에 봉작되어 병조 군기시 봉사 병조 좌랑으로 승직, 경기도 찰방, 경기도 판관을 역임하였다.
- 임시관직:
제1차 소과 원시 시관 제 2차 소과 원시 시관 제4차 대과 무과 시관 제3차 소과 원시 시관 제6차 별시 무과 시관 제5차 소과 원시 시관등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5차 별시 무과 을과 급제,제4차 대과 무과 병과 급제,제5차 대과 무과 병과 급제,제6차 대과 무과 을과 급제하다.
- 평정:
총7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 5.38있고, 이월 평점이 1회 있다.
- 상벌:
근무활동 미비로 인해 2회에 걸쳐 20일을 감산받았으며, 근무활동우수로 2회에 걸쳐 12일 가산받았다. 과거 시관 3회 역임으하여 1계 승품되었다.

▶정5품 통선랑 故이진욱(李珍旭)
- 본관:전주(全州)
- 생년:1976년
- 약력:
개국 609년 08월 28일 정7품 무공랑에 봉작되어 형조 별제, 사헌부 감찰 겸 형조 좌랑을 역임하였으며 610년 03월 03일 사간원 헌납에서 파직되고, 개국610년 3월 21일 이름을 이허생에서 이진욱으로 개명하고 난 연후 개국611년 4월25일 사망하다.
- 임시관직:
가례도감 부사직을 수행하다.
- 과거경력:
제 1차 별시 문과 갑과 급제, 제 2차 정기 문과 대과 을과 급제. 제 3차 정기 문과 대과 갑과 급제하다.
- 평정:
총5번의 평정을 받아 평균3.64이며,이월2회, 주의 1회, 파직 1회의 평점을 받다.
- 상벌:
1계 승품, 평정파직 1회가 있다.

-기타 :
형조별제 재임중 대전의 제정 필요성을 처음으로 주청함.

▶종6품 선무랑 부지훈(夫智勳)
- 본관: 제주
- 생년: 1984년
- 약력:
개국 610년 11월 23일 제7차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정8품 통사랑에 봉작된 후, 동년 동월 26일 예조 홍문관 저작으로 관직을 시작하다.  이후 개국611년 3월 19일 홍문관 저작을 사직하고, 동년 4월 5일 호조산사에 임명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며, 품계가 종6품 선무랑에 이르다.
- 임시관직:
개국 610년 12월 14일 삼도 암행어사에 임명되었으며, 이후 제5차 소과 생원시 시관, 제6차 문과 시관을 각각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7차 별시 문과 을과에 급제하였으며, 제5차 소과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 평정:
총 4회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이 6.08이다(이월 1회 있음).
- 상벌:
암행어사직 수행 등으로 총20일의 근무일수 가산 포상을 받았으며, 근무태만으로 총 5일의 감산을 받다.


▶종7품 계공랑 정약용(丁若鏞)
- 본관: 나주
- 생년: 1989년
- 약력:
개국609년 8월28일 제1차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정9품 종사랑에 봉작되고, 동년 동월 30일 경상도 검률로 출사하다.  이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경상도 검률직을 사직하고, 동년 10월23일 예조 성균관 학정에 임명되었으나, 근무태만으로 개국610년 2월 3일 파직되었고, 동년 3월25일 황해도 검률직을 역임하고, 6월19일 강원도 검률직에 다시 출사하였으나, 동년 8월10일 암행어사 조성민에게 파직당하다. 현재 무직이며, 품계가 종7품 계공랑에 이르르다.
- 임시관직: 없음.
- 과거경력:
제1차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제2차 대과 문과에 별과로 급제하다.
- 평정:
총 6회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이 3.75이다(총6회 평정중 승품2회, 이월2회, 주의1회, 파직1회).
- 상벌:
제2차 문과 병과 급제로 1계 가계의 포상을 받다.
개국610년 8월10일 강원도 검률 재직중 암행어사 조성민에게 봉고파직 당하다.

▶정6품 승의랑 백형대(白亨大)
- 본관 - 수원
- 생년 - 1986년
- 약력 :
개국 610년 06월 30일 제6차 별시 문과 병과로 급제하여 형조 전옥서 참봉에 초임된 뒤, 이조 종부시 직장, 이조 좌랑, 사헌부 감찰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정6품 승의랑 이조 좌랑에 재직 중이다.
- 임시관직 :
제 4차 소과 생원시 시관을 역임한 바 있다.
- 과거경력 :
제 6차 별시 문과 병과 급제로 출사한 이후, 제5차 정기대과 문과 병과, 제6차 정기 대과 문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 평정 :
총 6차례의 평정 중 단 한차례 이월 평점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5차례에서 평균 5.50의 평점을 승품하였다.
- 상벌 :
근무일수 가산 35일과 감산 5일이 있으며, 사헌부 감찰 사직시 양사 불서용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성부 백성 박혁거세 품계몰수
- 본관: 순천
- 생년: 1977년
- 약력:
개국 609년 8월 21일 제1차 문과 대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종6품 선무랑에 봉작된 후 동년 동월 23일 한성부 주부로 출사하다. 그 이후 홍문관 부수찬을 겸직하였으며, 동년 9월 15일 사간원 정언으로 재직하던 중 개국 610년 1월 29일 면직되고, 동년 4월 22일 품계가 완전히 몰수되다.
- 임시관직:
제2차 대과 문과 시관직을 역임하다.
- 과거경력:
 제2차 정기 문과 대과에 갑과로 급제하다.
- 평정:
총 3회의 평정을 받았으며, 평균평점이 3.29이다(총3회 중 이월2회, 주의 1회).
- 상벌:
개국 610년 4월22일 품계가 몰수되는 징계를 받다.
- 기타 :
홍문관부수찬 재임시 사이버조선국 경국대전 초안을 작성. 비록 민국법령을 차용하여 채택되지 못하였으나, 대전에 대한 관심을 조야에 불러 일으킴.
홍문관 부수찬으로 재직하며 지난 개국 609년 9월 7일 서태후에 대한 탄핵소를 상께 올림으로써 처음으로 조야에 삼사의 기개를 드높였다. 양사가 기능하지 않는 동안 삼사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시정의 잘못을 논박하여 바로잡는 기풍을 일으키려 애썼으니 그 공이 크다 할 것임.

▶강원도 백성 이순신(李舜臣) 품계몰수
- 본관: 덕수(德水)
- 생년:1975년
- 약력 :
개국 609년 09월 15일 제2차 정기 무과 갑과로 급제 강원도 홍천현 현감에 초임된 뒤, 병조 좌랑을 지냈다. 제3차 정기 무과 을과 급제, 제5차 소과 원시 입격하였고, 공신도감 부사, 제5차 별시 무과 시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세차례 평정에서 평균 4.5의 평점을 받았다.  개국 610년 전반기 중시 과거 부정 응시하여 현직에서 파직되었으며 형옥 5일을 받았고, 개국611년 6월20일 품계몰수 되다.

* 원종2등공신 대상자 *

▶경상도 백성 유병호(兪炳豪)
 -본관: 가계
 -생년: 1975년
 -품계: 품계몰수(최종품계 종5품 봉훈랑)
 -공적: 홍문관 박사로 재임중 창국대전 서문인 진창국대전전의 작성을 주도함

▶이이(李珥)
 - 본관: 덕수
 - 생년: 1977
 - 품계: 품계몰수(최종품계 정5품 통선랑)
 - 공적: 예전 제정에 참여

▶이황(李滉)
 - 본관: 진보
 - 생년: 1982년
 - 품계: 정7품 계공랑
 - 공적: 예전 제정에 참여

▶서양갑(徐羊甲) 
 - 본관: 부여
 - 생년: 1985년
 - 품계: 종6품 여절교위
 - 공적: 경기도 석실서당 훈장으로서 611년 2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역사인물을 주제로 총 12회의 강의를 진행함.(강의 11회, 별강1회)

▶안정복(安鼎福) 
 -본관: 경주
 -생년: 1964년
 -품계: 품계몰수(최종품계)정9품 종사랑
 -공적: 황해도 자운서당 훈장으로서 610년 2월 6일부터 610년 5월 24일까지 전통사회를 주제로 총 22회의 강의를 진행함.(강의 22회)

▶최사강(崔士康)
 -본관: 전주
 -생년: 1983년
 -품계: 정6품 승훈랑
 -공적: 강원도 선행비(표진모)

▶정재안(鄭宰安)
 -본적: 전라도
 -생년: 1978년
 -품계: 정7품 무공랑 
 -공적: 611년 1월 17일 입조한 그는 전라도에 총 151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비록 입조일은 얼마되지 않았으나 도내활동 실적 및 관속활동 실적이 우수하며 또한 자도 지방관으로 재직하며 소식지를 전임 관찰사대행으로부터 인계받아 발행하고, 관속과 도민들을 유치하는 등 자도 부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였음.

▶이백(李伯)
 -본적: 함경도
 -생년: 1981년
 -품계: 정7품 무공랑
 -공적: 609년 9월 19일에 입조하여 전라도에 100 여개 이상의 글을 꾸준히 남기는 등 전라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음. 또한 관급교육기관인 고산서당의 훈장으로 재직하여 동명선습 강독 등 교육활성화에도 기여하였으며 시문에도 능하여 많은 시를 남기고 개인문집인 청송서를 편찬하여 전라도 문예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음.

▶전일권(全一權 )
 -본적: 함경도
 -생년: 1974년
 -품계: 정9품 종사랑
 -공적: 611년 1월 15일에 입조하여 함경도에 총 178 건의 글을 올렸으며,  입조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으나 도내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도민들에게 삶의 이야기, 영화평 등의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자도민 정착을 유도하였으며, 또한, 함경도 이방으로 재직하며 지방관을 성실하게 보좌하여 자도 부흥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였음.

▶이우성(李于聖)
 -본적: 경기도
 -생년: 1987년
 -품계: 유생
 -공적: 610년 1월1 9일에 입조한 그는 경기도에 총 100 여건의 글을 게시하였고, 지속적으로 활동하였으며, 관속으로도 활동한 바 있음.

▶황희(黃熙)
 -본적: 한성부
 -생년: 1969년
 -품계: 유생
 -공적: 610년 2월 21일에 입조한 그는 비록 지금은 은둔하여 있으나, 한성부에 총106 건의 글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한성부 이방으로서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하여, 여러번 천거 대상에 오르는 등 한성부 부흥의 큰 기틀을 다진 자임.


▶故최충(崔沖)
 -본적: 한성부
 -생년: 1975년
 -품계: 정9품 종사랑
 -공적: 610년 2월 28일에 입조하여, 610년 10월 23일에 사망한 자로 한성부  총 129 건의 글을 올리며 입조일 이후 사망시까지, 한성부의 관속으로서 그 활동이 충실한 자임.

▶강원도 백성 이유아(李柚雅) 출사 경력없음
- 본관: 전주
- 생년: 1987년
- 약력:
조정에 출사한 적은 없으나, 개국610년 10월5일 호적신고후 총 115개의 글을 올렸으며, 특히 본적지인 강원도에 94회의 글을 올리는 등 강원도 활성화에 공헌을 하였음.
- 기타 :
610년 10월 5일에 입조한 그는 비록 돋보이는 활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강원도의 거의 유일한 백성으로서 총 94건의 글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강원도민의 책임을 다하였음.

▶ 정6품 선교랑 강자아(姜子牙)
- 본관 : 백천
- 생년 : 1973년
- 약력:
개국 611년 04월 12일에 천거되어  정8품 통사랑에 봉작된 후,  예조 예문관 대교, 예조 홍문관 저작을 역임하고 현재 의정부 사록으로 재임중임. 전반기 중시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며, 두번에 걸친 평정에 평균 7.00의 승품점을 받았음.
- 기타: 의정부 관원으로 수장을 잘 보필하였으며, 본적지 평안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침.


▶종7품 계공랑 故최치원(崔致遠)
- 본관: 탐진
- 생년: 1972년
- 약력:
개국610년 6월30일 제6차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정8품 통사랑에 봉작되고, 동년 7월 15일 예조 성균관 학정으로 출사하다.  출사 이후 1회의 평정에 5.00을 받고 종7품 계공랑에 승차한 후 동년 8월 25일 재임 중 병사하다. 동년 3월 8일 제1차 소과 생원시에 입격한 적이 있다.

▶종7품 분순부위 故이호랑
- 본관: 전주
- 생년: 1978년
- 약력:
개국609년 11월16일 제3차 별시 무관에 을과로 급제하여 종8품 수의부의를 제수받은 후 동년 동월 19일 병조 오위도총부 용양위 부사맹을 출사하다. 이후 용양위 부사맹으로 병조 수장을 역임하던 중 개국610년 3월 16일 병으로 사망하다.
- 임시관직:
제4차 별시 무관 시관, 제5차 별시 무관 시관과 공신도감 부사직을 역임하다.
- 과거결력:
제3차 별시 무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개국610년 2월 4일 제1차 중시 무관에 병과로 급제하다.
- 평정:
총2회 평정중 평균평점이 7.00점이다(이월 1회).
- 상벌:
중시 급제로 1계 가산 받다.

▶정7품 무공랑 김서울(金庶蔚)
- 몬관: 충주
- 생년: 1973년
- 약력: 개국 610년 11월 16일 천거되어 정8품 통사랑 이조 상서원 부직장에 보임되고, 동년 12월 25일 사직하다. 근무당시 평정을 8.00을 받고, 종7품 계공랑에 가계되었으며, 개국611년 1월30일 제6차 정기대과 병과에 급제하여, 그 품계가 정7품 무공랑이 이르르다.
- 기타:
충청도 선행비(공군항공의료원 외 1건, 경상도 격오지근무교사칭송비
강원도 활성화에 공헌한 자의 으뜸으로 610년 8월 28일에 입조하여 원래 인적이 드물어 척박하던 강원도에 안착한 후 총 237 건의 글을 올리며, 장기간 관찰사대행이 부재중이었던 강원도의 관속으로 성실히 직임을 수행하여 왔으며, 열성적으로 활동하여 이룬 바가 큰 자임


▶이운성(李芸性)
 -본관:전주
 -생년:1983년
 -품계:품계몰수(최종품계 정8품 통사랑)
 -공적:공조에 5개월여를 근무하며 각종모임의 모임존폐여부를 심사하여 그 업무 기틀을 잡았으며, 각 모임의 연고지를 지방게시판으로 삼아 각 지방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음.

국왕 () 08/09[21:39]
이징옥, 김병호, 신대웅 같은 자는 무승 공이 있어 정공신에 들게 하겠는가. 일상적인 업무 수행으로 수고한 바가 있다고 한다면 특별히 품계를 더하거나 근무일수를 가산하는 등의 혜택을 줄 수 있겠지만, 공신이라 이름하여 책봉하고 치하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는 공신(功臣)이라는 두 글자를 가볍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원종공신 대상자로 올린 윤희승, 한호, 임승리, 정호용, 유성민, 김희종, 부지훈, 정약용, 백형대, 이순신, 이황, 이백, 전일권, 이우성, 황희, 최충, 최치원, 이운성 등도 그 훈급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무릇 공신이라는 것은 반드시 합당한 공로가 있은 후에야 책봉할 수 있는 것인데, 직무를 게을리하거나 파직된 자, 행실이 그른 자 등이 적지 않으니 그들에게 공신이 될만한 공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과실은 있으되 공적은 없는 자가 적지 않고, 설령 공로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소소한 것들에 불과하다. 혹은 약간의 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신하된 자로서 최소한의 직임을 행한 것일 뿐이니, 녹훈 인원과 훈급에 마땅히 조정이 있어야 한다. 제신(諸臣)들은 녹훈과 관련하여 아무런 의견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