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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한동안 좀 뜸했네요
야심한 시각 이렇게 문중에 글을 하나 남기고갑니다 곧있으면 시험기간이네요 개학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시험이라니... 정말 이끝도없는 시험은 연속은 언제쯤 끝나서 시험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살수있을까요? 물론 지금도 가능은 합니다만. 그렇게하면 잃는게 너무 많아 괴롭네요 무튼 이래저래 다들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며 다음에 또 안부를 전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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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
박찬(朴燦)
세상사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http://www.1392.org/bbs?moim10: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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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5.gif "[1]")
김관 622('13)-10-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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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이가 그래도 문중에 이렇게 글을 올려 주니 가문의 명맥이 유지 되는거 같구나.. 현재 가문이 활발하게 운영되지 못하여 졌어도 다들 현실에서는 각자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으며 다시만날 날들을 위해서 서로 안부를 자주 묻고, 또 가끔 얼굴도 보기도 하고 그러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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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이운
김지수
이동엽
임상유
박찬
박찬
곽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