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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동엽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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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소(尹昭笑)
責人之心 責己 恕己之心 恕人 
http://www.1392.org/bbs?moim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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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h9.gif "[1]")
이운 620('11)-02-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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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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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620('11)-02-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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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도 꼭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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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620('11)-02-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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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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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후 620('11)-02-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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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천의명가 가원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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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ta/board/member/img/1/i_be0854dc14.gif "[5]")
오도영 620('11)-02-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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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게 무슨일이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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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ata/board/member/img/1/i_989d957e0b.gif "[6]")
어유도 620('11)-02-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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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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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620('11)-02-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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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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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 620('11)-02-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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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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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2.gif "[9]")
정철조 620('11)-02-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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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돌아가셨나요..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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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kin_board/a_standard/b_img/face/ic4.gif "[10]")
이화 620('11)-02-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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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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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620('11)-02-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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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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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620('11)-02-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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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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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620('11)-02-2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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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620('11)-02-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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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요새 왜그런지 심정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얼른 다시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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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620('11)-0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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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가에서 조문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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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찬 620('11)-0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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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는 하나 계속 이런일이 벌어지니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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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data/board/member/img/1/i_666f4036d6.gif "[17]")
정철조 620('11)-02-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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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에 명을 받들어 예조업무지침에 의거하여 좌랑님을 대표해 삼가 정식으로 빈소에 조문합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시기에 갑작스레 돌아가시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다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관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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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18]](./skin_board/a_standard/b_img/face/aa2.gif "[18]")
박현철 620('11)-02-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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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님, 동여님... 두 분을 잃은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예도님마저 이렇게 떠나시다니... 너무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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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검 620('11)-02-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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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인하고 얼마 안되어 타계하신 예도님,,,, 이어찌된 영문입니까.... 도데체,,,, 예도님 당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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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택 620('11)-0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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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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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620('11)-02-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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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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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현 620('11)-02-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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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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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찬 620('11)-02-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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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만간 다시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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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상 620('11)-02-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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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도록 활동 하신 예도님이 이렇게 가실 줄 몰랐습니다. 다시 돌아 오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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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호 620('11)-02-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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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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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 620('11)-02-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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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네요.. 그 문자가 이 뜻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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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호 620('11)-02-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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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든 정이 많았는데.... 이리 가시니 정말 마음이 아플뿐이며, 많이 그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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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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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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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곽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