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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荷] 제목없음.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년에 세운 계획대로 잘 이행하고 계신지요? 저는 그냥 그냥 지내고 있을 뿐입니다. 내년부터 평생토록 웃기 위한 준비계획을 짜놓기는 했지만 실행은 잘 안되네요. 4년 전 잠깐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부터 아직까지도 불타오르지 않는 듯 합니다. 강하게 부정을 해봐도 눈에 보이니 원.. 다음주에 개강하면 1월 말까지 사조에 접속할 체력이 부족할 듯 싶네요. 아닌가.. 주말에는 접속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아주 가끔.. 하하하..  박지하 01/04[20:48] 요즘 김지수님을 잘 뵐수가 없네요...^^ 가끔씩 사조 잊지말고 들려주시길...^^ 권성유 01/05[10:45] 아주 가끔씩이라도 들려주세요... 소유공의 말처럼...^^ 우리 사조... 관리자 양반때문에 말이 아닙니다...-_-(생각같아서는 그냥 주먹으로...으으..)  정언신 01/05[19:25] 성유님 무서워요... 민지훈 01/06[10:03] 관리자에게 있어서 과도한 언행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활동을 접고, 여러가지로 사조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조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것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권성유 01/06[11:06]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을 하시려면 애초에 사조를 왜 창조하셨는지요. 여러가지가 아닌 다방면에서 많은 불만입니다. 사조민들은 부흥을 꾀하기위해 여러 방안을 짜내고 있는데 사조를 창조?했다는 관리자님은 무엇을 하시는지 내참 알수가 없습니다. 민지훈님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천생의 소심으로는 과도한 언행?이라도 이 무지한 답답함을 풀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안타까움에 절로 나온 신음이라 생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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