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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강의] 제326강 : 정치효능감 측정
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정치효능감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으며, 또한 정치효능감의 단일 차원의 의미뿐만 아니라 내적 효능감과 외적 효능감으로 구분지어 두 영역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강의를 복습할겸, 또 수강생 분들의 정치효능감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볼 겸 설문 문항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정치효능감은 어떠한지 직접 확인해봅시다. - 클릭하면 보다 쾌적하게 볼 수 있습니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올 수록 정치효능감이 안좋은 것입니다. 낮을수록 높은 것입니다. (문항이 역으로 물어보고 있으므로) * 생각해보기 :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의 정치효능감과, 내적 효능감과 외적 효능감을 구분했을때 각 영역별 정치효능감 수치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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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392.org/bbs?laed3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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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ta/board/member/img/1/i_6544396b19.gif "[1]")
홍봉한 626('17)-05-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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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효능감 2.16 외적효능감 3.5 아무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내적효능감이 많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외적효능감의 경우는 일례로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사태를 보듯 그놈이 그놈, 아직 정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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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2]](./skin_board/a_standard/b_img/face/se4.gif "[2]")
이운 626('17)-05-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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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효능감 : 2.5 외적 효능감 : 3.6 홍봉한님 말씀처럼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사태를 보며 일부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습니다. 처음 바른정당을 창당할 때는 우리는 다르다 하며 거창한 명분을 말했으나 세가 여의치 않으니 말을 싹 바꾸는 것이 아직 우리나라의 정치는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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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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