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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수
작성일 개국623(2014)년 7월 2일 (수) 13:00  [미시(未時)]
문서분류 준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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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연안부사] <알현> 부임인사
 통훈대부 행연안도호부사 겸해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 신 정태수, 준원전에 봉안된 태조대왕의 어진에 알현하옵니다.

 6월 말 북삼도에 부임하였으면서도, 부임과 동시에 태조대왕의 어진에 알현했어야 하는 것을 약 일주일이나 지나  알현하였으니, 신 송구스럽고, 또 부끄럽기 그지 없사옵니다.

 태조대왕께서 즉위하시어, 새 나라 조선(朝鮮)이 창업한지 어언 623년이 흘렀사옵니다. 그간 다사다난하였으나, 오늘 날에도 그 대업이 이어저 아조가 있는 것은 모두 태조대왕께서 보살펴 주신 덕분이옵니다.

 신 부족한 문체(文體)와 실력으로 중앙에 있다가 금전 태조대왕께서 처음 창업의 뜻을 품으신 북삼도로 왔나이다. 바라옵컨데, 북삼도 지역의 모든 관리와 백성들이 평안하여 각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신 다시 한 번 어진에 숙배하고 물러가옵니다.



개국623년 7월 2일
행연안도호부사 겸해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 신 정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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