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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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인하
작성일 개국626(2017)년 1월 4일 (수) 14:17  [미시(未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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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가주서] 승정원일기 : 개국625년(2016년) 10월
상(上) 12년, 10월 1일 병진(丙辰)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군기시정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이 무관 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무관 인사에 대하여 아룁니다. 9월 28일에 어모장군 윤강이 관직 신청을 하였습니다. 윤강의 활동력을 감안하여 공조 사령을 고려하였기에 이조와 우선 인사 협의를 가졌습니다. 윤강은 직전에 군기시부정으로 4개월여를 근무한 전력이 있으므로, 공조 속아문인 선공감의 정으로 사령함이 어떠하겠습니까.”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재가한다. 계목대로 사령하라”라고 하였다.
○ 행평창군수 겸원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 이성필이 임지로 떠나기 전에 사은숙배를 올리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여러 차례 지방관 직임을 수행한 경력이 있으므로 맡은 소임을 잘해낼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 부임하여도 좋다.”라고 하였다.

10월 2일 정사(丁巳)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3일 무오(戊午)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4일 기미(己未)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군기시정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이 무관 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무관 인사에 대하여 아룁니다. 10월 2일에 효력부위 최준이 관직 신청을 하였습니다. 지난 5월 25일에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을 한 후 건강이 회복되자 다시 출사하고자 하는 최준의 충정을 높이 사고자 합니다. 최준은 파직 이상의 징계를 받은 후, 지난 2월 27일에 재출사를 하면서 무록관으로 사령되었습니다. 최준은 무록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무록관의 정직 전환 규정인 최근 3회 평정에서 하점없이 상점 2회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습니다. 여전히 무록관의 직에서 근무를 하여야 하는데, 무록관직을 가설하여 사령하기 보다는 무록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권지 기간을 마쳤으며 군기시참봉으로 근무하는 중에 사직을 하였던 만큼 행군기시참봉에 사령하되, 최근 3회 평정에서 하점 없이 상점 2회 이상을 받기 전까지 무록관에 준하는 경우로 처리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군기시에 무록직을 가설하여 임명하고, 이후 3회 평정에서 녹관 전환에 실패하면 품계를 몰수하라.”라고 하였다.
○ 행예빈시부정 겸비변사낭청 정예림과 군기시정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이 별시 시행을 청하는 차자를 올려 아뢰기를, “금년은 조정 정상화 교서 반포 1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특히 이달 오는 16일이 바로 조정 정상화 교서가 반포된 날이니 더욱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러하니 10월에 조정 정상화 교서 반포 10주년을 기념하며 별시를 실시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과거를 통한 출사의 의지가 있어도 과거가 중단되어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백성들이 있을 것이므로, 과거 시행의 결과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비록 과거가 중단되었다고는 하나 언젠가는 다시 정상화를 해야 할 사무이고, 또 최근에 다소 관원의 충원이 이루어졌으므로 과거를 시행할 여건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에 전하께서 승정원은 별명(別命)이 있을 때까지 모든 상소, 차자를 승정원에 보관해 두도록 하라고 하교하신 바 있으시나, 하교를 받들기엔 올해가 특별한 해인지라 과거 사무의 주무 관청 수장들로서 이대로 지나칠 수 없어 하교를 받들지 못하고 차자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교를 받들지 못하는 신들의 처지를 혜량하시어 부디 신들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주십시요.”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 행사헌부감찰 홍봉한이 차자를 올려 아뢰기를, “현재 시무에 대해 시급히 처리해야 할 4개조를 아뢰옵나이다.
하나, 상소와 차자의 봉입을 해제하여 언로를 여시옵소서. 말을 구하고 간하는 말을 들이시는 것은 바로 인주(人主)의 요도(要道)이니, 임금이 간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시면 그 허물을 알 수가 없습니다. 대순(大舜)께서 천근한 말도 가까이 하신 것은 대개 이를 경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순(大舜)의 지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윤대는 물론이거니와 백성들의 상소, 그리고 관원의 차자를 금하고 계시오니 언로(言路)가 막히고 있사옵니다. 부디 하정(下情)을 통달케 하시옵소서. 전하께서는 만백성의 어버이시며, 백성은 자식들 이옵니다. 자식은 어려움이 닥치면 어버이를 기대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하물며 백성들은 어떻겠습니까. 백성들은 전하께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상소를 통해서 하는데 그를 막으시니 전혀 백성들의 소리를 들을 수 없으시옵니다. 차자 역시 여러 관원들이 품은 뜻을 전하께 계하여 아조에 보탬이 되고자 함입니다. 언로를 여는 것만큼 시급한 일이 없사오니 부디 상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 과거제의 시행이옵니다. 예부터 과거를 베풀어 선비를 뽑아 어진 사람의 길을 열어 주었으므로 인재를 등용하였습니다. 하오나 지난 2월 이후 반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과거시험의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진 인사를 등용하는 길이 막혀 인재등용이 정체 된지 오래이옵니다. 소과와 대과의 정상화가 어렵다면 먼저 별시를 시행하는 것을 삼가 상량해 주시옵소서. 마침 금년은 조정 정상화의 10주년을 맞이하였으니 전하의 어명으로 별시를 실시하여 백성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시고 그 민심을 살펴보시어 추후 정상화를 논하여도 좋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하나, 윤대를 속개하시옵소서. 윤대는 전하께서 조정의 사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고 관원들과 대면하여 국사를 돌보는 자리이옵니다. 마지막 윤대가 금년 2월 22일 제188차 윤대였으니 이미 폐하신지 반년이 넘어가옵니다. 윤대를 통해 정기적인 업무 보고와 국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시옵소서. 국가의 사무는 위아래가 사통하여야 이루어지는 것으로 삼가 윤대가 다시 시작되기를 앙망하옵니다.
하나, 비변사 운영을 재고하여 주시옵소서. 관원이 적고 사무가 지체됨을 염려하여 비변사를 개청하였지만, 그간 비변사가 한 일은 매우 미미합니다. 비변사가 해결한 업무는 비변사 청사 준공, 운영 절목 제정, 그리고 평정과 포상, 지역의 행사 등의 업무입니다. 청사준공과 운영절목 제정을 뺀다면 그 외 업무는 능히 해당 부처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입니다. 더욱이 근래에는 그 업무가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특정 업무들에 대한 전결권이 특별한 것도 없으니 비변사를 개청한 그 이유가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현재 이조, 호조, 예조, 병조, 공조 모두 정상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정에서 예전부터 수차례 행정 간소화의 이야기가 나왔으나 비변사는 여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10월 5일 경신(庚申)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행이조참의 겸비변사부제조 천어가 문관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공조좌랑 하유가 체직을 신청하였으므로, 본인의 의망과 인사 사정에 비추어 전라도도사로 사령하시어 삼남을 관장케 하심이 어떻겠습니까. 좌랑은 지난 해에 경상도검률을 지낸 바 있어 수행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재가한다. 계목대로 사령하고 관할 지역을 분장케 하라”라고 하였다.

10월 6일 신유(辛酉)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군기시정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이 무관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10월 제1차 인사 평정 결과에 따라 군기시별검 방인하가 적순부위에서 병절교위로 1계 가계되었습니다. 한편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이 일신상의 사정을 들어 사직 신청을 하였습니다. 강건은 5품 이하의 품계이지만 승정원의 수장에 해당하는 직임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어전에 아뢰어 재가를 구하옵니다.”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계한 바를 잘 알았다. 후임 주서나 가주서, 선전관을 이조와 협의토록 하라.”라고 하였다.

10월 7일 임술(壬戌)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행사헌부감찰 홍봉한이 차자를 올려 아뢰기를, “신이 먼저 논시무차에서 급히 아뢸 4가지 사안에 대해 계한 바 있사옵니다. 허나 전하께선 모두 허락하지 않는다는 불윤비답을 내리시었고, 신은 그 참담한 심경을 이루어 헤아릴 수 없게 되었사옵니다. 다른 사안들은 몰라도 행사헌부감찰 신 홍봉한이 간곡히 청하오니, 별시에 대한 사안만큼은 재고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년은 철조를 철회하고 조정이 정상화된지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깊은 해이옵니다. 소과와 대과처럼 정기 과거제도의 시행이 어렵다는 점은 신도 이미 체감하고 있는 바, 이를 무리하게 관철시키고자 함이 아니옵니다. 다만, 조정 정상화가 10주년을 맞이하였으므로 이는 나라의 경복이옵니다. 이 때에 별시를 시행치 아니하시면 언제 시행을 하겠사옵니까. 더욱 10주년 간 아조의 발전과 부흥을 이루었으니 이는 응당 증광시로 시행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관원이 태부족이었던 시기가 지나고 과거 관직이 있던 자들이 하나 둘씩 조정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증광시를 시행, 새로운 인사를 등용하는 관문으로 활용하신다면 조정은 물론이고 아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것이라고 사료되옵니다. 더욱이 과거의 시행을 바라는 백성도 있으니 이는 바로 민심이 과거 시행을 원하다는 것이옵니다. 과거는 나라의 대사이므로 일개 백성이 소원한다고 해서 함부로 개최할 수 없는 것이지만, 조정 정상화 1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때를 맞이하였기에 증광시의 시행을 간청드리는 것이옵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다른 사안은 모두 내치셔도, 별시(증광시)에 대한 사안 만큼은 삼가 상량하시어 하교하여주심을 바라옵니다.”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잠시 잊고 있어서 느슨하게 적용하였지만, 상소나 차자에 대한 이전 하명이 상기되었기에 허락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의견이 있다면 비변사를 통해 정식 계본으로 올라올 수 있게 하라.”라고 하였다.

10월 8일 계해(癸亥)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9일 갑자(甲子)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0일 을축(乙丑)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1일 병인(丙寅)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2일 정묘(丁卯)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3일 무진(戊辰)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4일 기사(己巳)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5일 경오(庚午)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6일 신미(辛未)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7일 임신(壬申)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8일 계유(癸酉)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19일 갑술(甲戌)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0일 을해(乙亥)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1일 병자(丙子)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군기시정 겸비변사낭청 김시습이 무관 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10월 제2차 인사 평정 결과에 따라 훈련원판관 겸비변사낭청 최성원이 현신교위에서 충의교위로 1계 가계되었으며, 행군기시별검 방인하가 2회 연속 인사 평정 상점을 취득하여 녹관 전환의 자격을 충족하였습니다.
하명하신 훈련원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의 후임 인선과 연계하여 무관의 순환 근무를 고려한 인사안을 기획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조와의 인사협의를 마쳤습니다. 호조참의 이운이 어명에 의해 호조에 부임한 지 비록 한 달여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소장 무관들의 다양한 행정 경험과 순환 근무를 위하여 호조참의 이운을 동부승지 겸경연참찬관으로 사령하여 승정원을 담당케 하고, 훈련원에서 9개월을 초과하여 근무한 훈련원판관 겸비변사낭청 최성원을 호조좌랑 겸비변사낭청으로, 훈련원에는 녹관 전환의 자격을 갖춘 군기시별검 방인하를 녹관직인 훈련원참군으로 각각 사령함이 어떠하겠습니까.”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훈련판관 겸낭청 최성원을 본조정랑 겸낭청에, 군기별검 방인하를 훈련참군 겸가주서에 명한다.”라고 하였다.

10월 22일 정축(丁丑)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행전라도도사 하유가 임지로 떠나기 전에 사은숙배를 올리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다짐한 바를 잘 알았다. 처음 삼남 지역에 부임하는 것이 아니므로 알아서 잘할 것으로 믿는다. 임지로 항하여도 좋다.”라고 하였다.
○ 행예빈시부정 겸비변사낭청 정예림이 조문할 관원 파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지난 13일, 승의랑 前행예빈시주부 김갑이 돌연 사망하였습니다. 지침에 의하면 정5품 이하 종6품 이상 참상관 사망시에는 참하관 1인을 보내 조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조 관원 가운데 적임자를 우선 선발하라는 조항도 있으나 현재 조정에 참하관은 효력부위 수군기시별검 최준 뿐이니, 별검으로 하여금 조문하게 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재가한다. 앞으로 당하관 이하의 사망시 조문에 관한 사안은 비변사 전결로 시행하라.”라고 하였다.

10월 23일 무인(戊寅)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4일 기묘(己卯)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5일 경진(庚辰)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 행이조참의 겸비변사부제조 천어가 문관인사에 대하여 계목을 올려 아뢰기를, “행통례원별검으로 있는 정도전이 지난 3회의 평정에서 모두 상점을 받았으므로, 녹관인 행봉상시직장으로 명하시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라고 하니,
전하께서 답하시기를 “재가한다. 계목대로 사령하라”라고 하였다.

10월 26일 신사(辛巳)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7일 임오(壬午)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8일 계미(癸未)
행군기시주부 겸승정원가주서 강건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29일 갑신(甲申)
행훈련원참군 겸승정원가주서 방인하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30일 을유(乙酉)
행훈련원참군 겸승정원가주서 방인하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10월 31일 병술(丙戌)
행훈련원참군 겸승정원가주서 방인하 근무함(仕)
○ 상(上)께서 경복궁에 계신다.

진용교위 행훈련원주부 겸승정원가주서 방인하가 쓰다.

개국626(2017)년 01월 04일 기록 : 진용교위 행훈련원주부 겸승정원가주서 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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