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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관직사령 범위에 대해
관직 신청을 하셨나 본데, 지금 보니 양사는 정원을 0명으로 되어 있군요.. 이를 경우 양사로 발령을 낼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발령이 불가능한지... 도미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이완  관리자 07/03[14:52] 김병호님이 관직 신청을 하셨기에 (추가 관직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0명으로 임의 조정한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조 업무와 관련한 참조 사항입니다. * 현대의 '인사' 업무는 80년대 이전의 전통적인 개념인 '인사관리(Personnel Management)'에서 벗어나 90년대 이후의 보다 적극적인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 개념으로 정착 시행되고 있다. 즉, 단순한 단순한 인사 발령이나 경력, 보수 관리 차원을 넘어 다음의 5대 축을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1) 인적자원확보관리 - 관직사령(인력계획/효율적인 결원 보충/적성에 맞는 인력 배치) 2) 평가관리 - 인사고과(인사평정) 3) 개발관리 - 교육훈련(관직 업무에 관한 교육/논의 및 토론법 안내 등) 4) 보상관리 - 동기부여(상벌/평정에 따른 후속조치/근무일수 및 품계 가감 건의) 5) 유지관리 - 사기관리(고충처리/체직안내/비활동자 지속적 접촉) * 주목해야 할 부분이 '개발관리'와 '보상관리', '유지관리(A/S)'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는 일반 기업에서의 인적자원관리 5단계이며, 공무원 행정과 관련된 인사행정의 5단계는 인력계획(인력계획/직무설계 및 분석), 임용(모집/임용), 능력발전(교육훈련/근무성적 평정), 동기부여(보수 및 연금/사기 관리), 통제(행동규범/징계)입니다. |
http://www.1392.org/bbs?sajohq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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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