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국 공조(工曹)

사이버 조선왕조 - 공조(工曹)

사이버 조선왕조 - 공조 현황

- 조선왕조의 토목 공사, 공장(工匠) 관리 등을 담당하는 공조 관청의 기관장(수장), 업무 현황, 예정 사업 등 내역입니다 -

기관명	기관장	업무 현황	비고
공조	비변사 대행	토목, 시전 관리 행정 관장	-

※ 아래 내용은 조선시대 법령(대전, 절목), 실록, 승정원일기, 문집, 고지도 등의 문헌 자료를 기초로 구축되었습니다.

공조(工曹) 안내

소개	공조(工曹)는 토목 공사, 공장(工匠) 관리 등의 사무를 담당한 중앙 관청입니다. 1405년(태종5) 1월 15일에 육조(六曹) 관청의 지위를 정3품에서 정2품 아문으로 격상하면서 장관(長官)의 직함을 전서(典書)에서 판서(判書)로 개칭하였으며, 1416년(태종16) 6월 22일자로 정3품 참의(參議) 한 자리를 종2품 참판(參判)으로 개편하였습니다. 1894년(고종31) 6월에 농상아문(農商衙門) 및 공무아문(工務衙門)으로 개편됩니다.
연혁	1405(태종05).01.15 - 정2품 아문(衙門, 관청)으로 승격 1414(태종14).04.17 - 육조직계제(六曹直啓制) 시행 1894(고종31).06.28 - 공무아문(工務衙門)으로 개편 1895(고종32).04.01 - 농상공부(農商工部)로 개편
현황	기관장 : 판서 (정2품 아문) 청사 소재지 : 한성부 서부(西部) 적선방(積善坊)

공조 관직 및 부서

공조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