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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제81차 소과 진사시 응시
: 최근 민국(民國:대한민국) 정부의 금연 정책의 말미암아 식당, PC방 등에서 금연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담배는 기호식품인데 흡연할 장소도 마련해주지 않고 무조건 금연하라고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는 흡연자들의 비판과 '금연 정책 시행은 좋지만, 흡연 장소가 따로 없어 오히려 길거리에서 피우는 흡연자는 더 늘었다.'는 비흡연자들이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응시자 민국 정부의 금연 정책 강화 추세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 응시 과목 : 진사시 답안 내용 : 저는 여기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가 민국 정부에서 이미 2013년에 금연 정책 강화를 했음에도 이를 재대로 바로 잡지 못하고 오히려 정부쪽에서는 자기 밑에 있는 관할 경찰서에 재대로 조치 안했냐며 꼬리를 물고 있기 때문에 형식상 민국 도시에 강화가 되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청년 대다수 중, 고, 대학생들이 담배를 피고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경찰차가 지나가거나 말거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가 갈수록 증가 하여 경찰차가 정차구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말만 강화가 되었다고 소리 칠뿐 행동과 실천을 보여 주지 않았을 뿐더러 길거리나 버스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비흡연자가 있는데도 뻔히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경찰들은 손수무책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냥 주위에만 살핀 뿐 어떻한 조치도 하지도 않고 벌금도 묻지 않고 순찰만 하고 가는데 금연 정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본인 역시 흡연자고 담배를 피웁니다. 흡연 장소를 찾아 가보아도 마땅히 장소 구역이 보이지 않아 도서관 밖에 휴게실에서 피우거나 가끔식 가는 pc방 흡연 장소에 담배를 피우곤 합니다. 예전만 해도 흡연 구역이 많았는데 요즘 들어 정부에서 금연 구역 강화를 실시 하고 있지만 길거리에 담배를 물고 경찰차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경찰관들은 신경쓰지 않고 차에서 대기만 할뿐 자기 할일만 하고 가는 겁니다. 제가 지나가면서 뒤를 봤는데 경찰은 차안에서 대기 할뿐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고 가도 아무런 해결책 없이 그냥 자기 할일만 하고 가길래.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지역에 경찰이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 방안도 없이 흡연자만 수십만 아니 수 백만이 증가 하도록 내비두고 있으니깐 언젠가는 흡연자를 통솔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하게 끝날거 같다는 추세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흡연자에게 흡연장소를 여러군데 설치해서 비흡연자에게 다시는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따로이 흡연 시설물을 두어 불만 있는 흡연자나 비흡연자가 없기를 간절히 소망 할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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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식
정도전
박하늘
홍봉한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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