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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제74차 소과 진사시 응시
: 최근 민국(民國:대한민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금지 문제와 관련하여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흡연자의 흡연권과 비흡연자의 혐연권 사이의 충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금지 문제에 대하여, 흡연권과 혐연권을 모두 고려한 최선의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응시자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라. (200자 이상으로 답안 작성) ---------------------------------------------------------------------------------- 응시 과목 : 진사시 답안 내용 : 민국에 흡연하는 사람들은 대다수 중, 고등학생, 직장등 흡연을 안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습니다. 중, 고등학생도 멋을 부리기 위해 바이크를 타면서 흡연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흡연자들에게 담배를 끊으라 할수도 없고 다른데서 피우라고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공공장소마다 흡연구역이 적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서라도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이 흡연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일이 제일 바쁘기 때문에 몸도 고생하고 피로가 많이 쌓일때가 많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자기 몸을 버려서라도 일을 하지만 일이란게 간단한거 라면 쉽겠지만 머리쓰고 일에 열중 하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것을 풀기 위해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담배녀라는 여자가 술이 떡이 되도록 취해 지하철 안에 자리에서 비흡연자도 있는데 매너를 지켜야 하는 여자가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흡연을 하고 맙니다. 비흡연자나 흡연자도 당연히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조차가 안되는데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계시는데 담배를 피우는 중년 여성에 피해를 끼쳐 경찰에 신고되어 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흡연자라도 피울 장소가 따로 있음에도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드뭅니다. 흡연자가 가장 이용할수 있는 장소가 pc방, 기차역 밖, 당구장, 도서관 휴게소에 흡연구역, 회사 휴게실 이렇게 흡연구역이 적기 때문에 대다수에 흡연자가 지하철이나 항상 길거리에서 피웠듯이 흡연구역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흡연자는 갈수록 늘어 날 것입니다. 중, 고등학생에 경우 흡연자를 본다면 예외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흡연을 하고 나이 많은 어르신이나 어른이 흡연자 학생에게 훈계를 하면 어른 공경은 커녕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 말라며 어른에게 협박을 할수도 있고 끼리끼리 모이는 애들과 함께 어른을 공격 할때가 많습니다. 일이 끝나면 흡연을 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다. 남자 흡연자는 많지만 여자에 경우 종종 보일때가 많습니다. 병원에서는 간호사 비흡연자와 환자 비흡연자 절반에 이상이 흡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흡연자가 볼때는 안좋게 보고 담배냄새 때문에 간접흡연이나 폐렴에 걸릴수 있기 때문에 좋게는 보지 않는게 비흡연자에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흡연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비흡연자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비흡연자에 장소는 흡연자에 장소보다 쉴 곳이 많습니다. 다방커피점, 백화점, 영화 관람가, 롯데리아, 피자점, 빵집 휴게소, 도서관등 많은 장소가 부여 됩니다. 흡연자에 흡연구역이 짧을수록 비흡연자에게는 갈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흡연자에게도 갈수 없는 곳이 pc방입니다. 흡연자가 많은 자리 옆에서 컴퓨터를 하게 되면 비흡연자에게는 최고로 타격을 입히고 티코틴 1mm에 해당하는 담배냄새를 맡으며 인상을 쓰면서 컴퓨터를 하는 비흡연자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비흡연자에 경우 사양이 높은 컴퓨터를 쓰지 못하는 것도 흡연자가 많기 때문에 실로 어려움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비흡연자에 대상이 학식이 있는 학생이나 직장을 다니는 여자들이 절반 정도는 됩니다. 버스를 타도 정류장에는 항상 흡연자들이 속속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비흡연자에게는 담배냄새만 맡아도 질색을 할 정도로 흡연자에게 눈초리를 주거나 담배를 피는 흡연자를 싫어 하기도 합니다. 버스 뿐만 아니라. 택시 역시도 운전자가 흡연자라면 비흡연자에게는 타고 싶은 마음마져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택시는 항상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따로 섞여 있다. 비흡연자에 택시 경우 택시를 타면 좋은 분위기로 자기가 가고 싶은 장소까지 갈수가 있지만 흡연자에 택시 경우 택시 안의 운전자에 창문은 항상 열려 있고 옆에는 담배를 가지고 있으면서 손님 비흡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창문은 열려 있었도 담배냄새가 운전자 우측에는 냄새가 별로 안나지만 뒤에서는 담배냄새가 나기 때문에 비흡연자에게는 고통이 따르고 있었어 목적까지 가고 싶어도 중간에 내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흡연금지는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이루어 진다고해도 흡연자는 가능한 더욱더 증가하고 직장 뿐만 아니라. 학식이 낮은 중, 고등학생에 경우 그 절반이 흡연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흡연금지를 시킨다해도 학생들과 직장, 군대, 담배파는 영업소에서는 흡연을 금지 하겠다는 말에 뜻을 굽히지 않고 담배를 팔고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며 비흡연자에게 간접 흡연이나 이에 대한 대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흡연을 하지만 끊을수 없는게 담배라고 하였습니다. 흡연금지가 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한다해도 그것 한번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길가에는 바이크와 운전자에 담배 속에 살수밖에 없다는게 지금 민국에 현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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