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이지수

안녕하십니까.  근 5년 만이로군요. 사람은 떠났었지만 이곳은 여전하군요.

628-01-18

|남부|

[207] 김일식

내일은 기다리던 불금 입니다. 일촌님들 편히 주무시고 불금 맞이 하셔요.

628-01-17

|대구|

[206] 이성필

오랜만에 뵙습니다.

628-01-17

|동부|

[205] 김시습

벽지  한 장 주웠습니다. 엄동설한에 도배를 하라고 하네요. ㅎㅎㅎ

628-01-16

|충주|

[204] 김일식

제발 내일부턴 날씨가 풀렸으면 합니다.

628-01-16

|대구|

[203] 한명회

사은 전에 부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

628-01-16

|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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